CAFE

지역토크/모임

11월 12일 제주도는?

작성자부지런한농부|작성시간21.11.12|조회수241 목록 댓글 4

간밤에 내리던 비는 그치고
구름이 가득하네요.
지난 월요일부터
5일째 자주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부네요
다행히 오늘 낮부터 날씨가 맑고 주말부터는 서서히 평년기온을 회복 한다는 예보입니다.
건강관리를 잘하면서
행복한 불금되세요

가을꽃의 여왕 들국화꽃 향기가

가을을 대표하는 꽃은
단연코 국화입니다

국화는 산이나 들에서 자생하는
들국화와 관상용으로 가꾸는 국화로 나눈다

들국화는
쑥부쟁이, 구절초.산국, 벌개마취 등을
일컫는다
들국화라는 고유 이름은 없다

주로 산과 들에서 자생하며
생명력, 번식력이 강하다
산길이나 길섶에서 쉽게 볼 수가 있다

어제 동네 산책길에 예쁜 들국화를
담았습니다
은은한 꽃향기가 코를 찌른다

그래서인지 들국화는 차, 약재로
활용하고 있나봅니다

청계 아리들 부화기에서
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육추기 만들기 놀이
해야겠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토마토파스타 | 작성시간 21.11.12 어머머~~서로 입으로 쪼아주기도 하네에~
    저리 부화를 하군여,넘나 신기해여.
    소리는 날때부터,나오네여,삐약이들이~~ㅎㅎ
  • 작성자환희의정원 | 작성시간 21.11.13 부지런한농부님댁의 청계 생명력
    부화되는 과정 신기합니다
    저는금요일
    파더스가든
    이라고 아버지농장 이라고하면될란가?
    그곳에서버스킹연주하고
    작은동물원에서 이동물 이름이?알파카!
    먹이주고 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환희의정원 | 작성시간 21.11.15 부지런한 농부님은 농번기라 바쁘시 겠네요 ㅎ
    택배도 하시겠지요?ㅋ
  • 답댓글 작성자부지런한농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15 제가 많이 아프다 보니
    7월부터 9월까지
    병원에서 지내 인제야 퇴원해서 거의 놀았어요.
    하루하루 진통제 없인 못산답니다 ㅠ
    이제야 겨우 회복한 상태구
    채소는 포기했구
    12월부터 귤.레드향.천혜향수확 시작해야 겠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