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어찌나 심한지
온통 뿌였더라구요.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훅~
쉬는날은 왜그리 빠르게 가는지
야속하기만 하네요.
기다리던 새 애마인 꼬마차가
드디어 왔답니다.
경형SUV 인데 생각보단
그리 작지도않고
딱 저혼자 타기 좋겠어요.
등록하고 보험도 들어야하고
또 할일이 생겼네요.
20년 넘게 탔던 지금차와는
어찌 이별을 해야할지~ㅠ
잘보내고 잘들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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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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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21 고마워요.
내년에 새차 함께 타고
좋은곳에 갑시다~ㅎ -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 21.11.22 ㅋ
구엽당
나도 사고픈디 ㅎ
딱 쥔이랑 어불린다요
시승식 해줭 ㅎ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22 귀엽긴 하네요.
크기가 딱 맘에들어요~^^ -
작성자마토마토 작성시간 21.11.27 드뎌 왔네요
완전 귀여움~
언니 축하드려욤
오래오래 안전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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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27 드뎌 왔지요.
구엽고 이쁘긴 하다요.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