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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나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2.03| 조회수89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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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02.03 사진 찍으시며 흐뭇해 하셨을
    모습이 상상되네요.
    바다는 늘 옳아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4 넹,흐믓하이 바라보다 사진찍었어여~
    잘자라줘서 고맙다,,이런생각도 들고,ㅎㅎ
  • 작성자 삶은달걀(경주) 작성시간22.02.03 ..ㅎ
    내자식은 뒤통수만 봐도 알지요..ㅋ
    왠지..그 말에 짠해집니다.
    그리운 뒤통수 같은 느낌?
    부모는 자식이 늘 그립죠....ㅜㅜ
    그래도 자기자리 찾아 떠나는
    든든한 아들들로 잘키워냈으니
    내 스스로에게 "너 참 잘해냈다." "너 참 기특하다"하고
    칭찬하십시요.ㅎㅎㅎ
    바다..는 봐도봐도 이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4 맞지에,,그게 우리 엄마들입져,ㅎㅎ

    정답
    뒷통수마저 그립지에,,눈에 넣어도 넣어도 담어도..ㅜ
    그럴게여,,힘나는 댓글,,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스스로 칭찬하며 살아야겟어여,ㅎ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2.04 아들을 둔 같은 동지라 그 맘을 더 알 것 같아요.
    아들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부산 바다가 넘 보고픈데 저 고향 바다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4 아들들만 있는엄마들은 다같은맘일검다,ㅎ
    마자여그저 바라만 봐도 든든하고 좋자나여,ㅎ
    제가 더 고맙습니다,이리 고운댓글도 주시공,ㅎ
  •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시간22.02.04 이제는 새뱃돈도 되돌아올 나이가 되였나 보네요.~~~ㅎㅎ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 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4 네에,아이들이
    십원도 안받고프다는걸 우겨서 5만원만 주는걸로,정했어여,ㅎ
    네에,완전체 결합이 넘 올만이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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