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3.31
예전에는 사람들이 꽃보다 많은 행사가 볼거리가 많아 가긴 가는데 힘들었는데 요즘은 아예 안하니 이제는 그리워지네요. ㅋ 정말요? 딸이랑 닮아 보이나요? 우리는 왜? 안 닮았냐고 투덜거렸거든요. 감사해요 !!
답댓글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02
글쵸! 요맘때 물이 비친 색깔을 좋아하다보니 계속 찍게 되더군요. 정말요? 저는 유저미님댁 모녀데이트 글보고 많이 부러워서 그정도는 다 못 하겠지만 조금씩 흉내라도 내 보고 있어요. 역시 딸이 있어 좋긴 하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