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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미묘한 기분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04.02| 조회수46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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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미로 작성시간22.04.03 내가 다 감사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3 감사합니다~^^
  • 작성자 늘~당당 작성시간22.04.03 제 맘도 해뜰골님 맘과 같으네요..
    다행이도 이리 철학적인 맘 따듯한 쌤이 곁에 있는 아가는?
    그나마 행복한 아가입니다...
    저도 울컥해 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4.04 이 시기를 아이들과 함께 나시며
    참 여러 생각을 하시게 될 것 같아요.
    안쓰러운 상황, 힘든 상황들이 넘 자주 생기기도 할 거구요.
    나무님같은 쌤들이 있어 엄마들이 버텨나갈 수 있을 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그러게요.
    이시기가 많은걸 경험하게 하고
    많은걸 느끼게 하네요~
  • 작성자 해뜨는바다 작성시간22.04.06 아기엄마 마음 생각하니 잠시 마음이 아팠네요.
    아카님도 그러셨을거구요.
    그래도 아가는 좋아하는 아카님이 계시니 힘들지 않았을것 같아요.
    아카님 정말 좋은일하시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7 딸또래인 이런엄마들 보면
    마음이 편칠않아요.
    열심히들 잘 하며 살더라구요.
    그러니 아기라도 잘 봐줘야죠~^^
  • 작성자 빈카 작성시간22.04.11 나무님 글에
    아이들사랑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한편ᆢ
    마음도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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