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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4.12| 조회수429|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시간22.04.12 ㅋㅋㅋ
    조따구로 나옵니까 하하

    저두 살거여요
    ㅎ 그릇에 박을거여요
    은제 할지는 아무도 몰
    메누리도 몰러융 ㅎㅎ
  • 작성자 작은아씨들 작성시간22.04.12 어하 ... 어쩜 다 똑같은 가봐요 .. 진심 저따구에서 빵 터졌네요 ..... 주변사람들 재밌개 하는 능력자로 몰빵!! 임다 ~~
  • 작성자 내사랑 그대^^* 작성시간22.04.12 에이~~~~CCCCC!
    왜 조따구로밖에 안 나올까요
    참으로 글도 재미있게 쓰십니다
    덕분에 웃고가요^^*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04.12 ㅋㅋㅋㅋ
    또 도전거리 생기셨으니
    하루는 잘 갈 겁니다.ㅎㅎ
  • 작성자 내사랑지니^^ 작성시간22.04.12 아~조따구로밖에 안 나오는거였네요
    저두 사서 해볼랬는데
    안하는걸로요 ㅋ
  •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시간22.04.12 글 읽다가 혼자 웃어요.
    왜 일케 재미 나는지~~
    책이라도 한권 집필하몬 어떨까예
    실력이 아까버
    쑥떡엔 역시 콩고물이죠.
    생각 납니다.
  • 작성자 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시간22.04.12 창원도 넘 더워요.
    어제.오늘 오전에 산책 나가도 더워서 땀이 줄줄 나요. ㅠㅠ
    뭔 ?재미로 사냐고 무어시니 답을 하지요.
    새벽에 일나 밥해서 식구들 먹여 보내고 산책이나 시장다녀와서 폰이나 베란다에서 좀 놀고 있음 딸오고 점심 차러주고 좀 쉬다보면 저녁해야하고 다람쥐 같은 삶?이예요.ㅋ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2.04.12 그러니까 떡에 도장찍는것도 아무나.햐는게.아닌가봐요
    왜.조따구로.나와가지고 열받게할까요
    힘들게 도장까지 사왔더니
    시원한 아아 드시고.열 식히세요
    다들.별재미 없이 살걸요
    어디.맘대로 가지도.못하고.마스크는.써야되고
    정신과 치료.안받는게.다행이죠
  • 작성자 심플모드 작성시간22.04.12 ㅋㅋ 귀여우십니당.떡은 떡방앗간에 맞기세용..
    안그럼 굶어죽습니데이~~^^
    쑥수제비가 갑자기 궁금해서 조만간 쑥캐러가야긋어요.
    봄날인데 초여름갔았던 날이였네용.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 작성자 공주3 작성시간22.04.12 여름옷입으려면 다요트해야 하는데
    사진보니 다 먹고싶어요 ~~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4.12 봄은 더디 오는 것 같더니 , 이 동네도 훅 더워져서 여름을 무색하게 합니다.
    햇빛에 차를 세워놨다 타면 으, 더워 더워~수선을 떨게 되더라구요.
    울신랑 내복 벗자마자 반팔입니다. ㅋㅋㅋ
    도장 찍다 말고 콩고물 묻혀버린 떡...웃겨요.
    그게 더 꼬소하긴 하겠는데요.ㅎㅎ

    토토님 투덜거리는 거 듣는 재미로 살아요 ㅍㅎㅎㅎ
  • 작성자 오직그분 작성시간22.04.12 A C
    저거 찍는다고 가느다란 손목 아작 났겠어요.. 손목아파요.
    쑥떡이 좀 식으면 겁나 쫄깃한데...
    콩고물 무친 인절미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은빛사향 작성시간22.04.12 ㅋㅋㅋㅋㅋ무조건 웃어야 되는 상황같네요
    살을 뭣하라 뺀다요?
    살이 좀 쪄야 건강한 체질 같은데요?
    맛난거 마이 드시고 건강하소서^^
  • 작성자 프린세스라고라 작성시간22.04.12 재미나게 ,맛깔나게, 심심하지않게 사시고 계시네요 ㅎㅎ
    콩고물 묻힌 인절미 맛나보여요~

  •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시간22.04.12 ㅎㅎㅎㅎㅎ
    저 떡도장 땜시 빵~~~터졌어요.
    콩가루가 진리지욤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04.13 더워서 땀을 을매나 흘렸는지
    여름인줄 알았어요.
    토토님은 짜증나시는데
    전 재밌어서 웃었네요.
    도장은 안나왔어도 맛나보여요~^^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4.13 전자렌지에 약간 데워서 하심 도장이 찍힐 거예요.
    전 친정이 종가라 제사가 많아 떡을 좋아하지 않네요.
    무식하게 시집도 종가 맏며느리로 다음 날은 동네 잔치를 했지요.
    큰며느리가 시집 와서 아들네로 보냅니다.(며느리가 떡보라 모찌 기계도 사주었는데 잘 하지는 않데요)
    잊었든 부산 말을 익히고 갑니데이.
  • 작성자 ▦라센느 작성시간22.04.13 그래도 찐 쑥떡같아요...저두 먹고시포요~~이번주 청도가서 쑥찰떡 사서 와야겠어요...코로나때문에 어디 나다니질 못해
    쑥 뜯어러 못간 해 였네요..올해 쑥국 패수~

    대구사람인 모친은
    쑥국에 된장 안넣고, 쌀갈고, 들깨가루 넣고 걸죽하게
    해서 먹는데....이런 쑥국 먹는 사람이 드무네요^^
    라즈는 떡볶이가 넘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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