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돌문화공원 분재 초대 창립전
축하공연
주최 바람난 장
팬플릇 서란영 과 함께
몬딱어울림 음악 봉사 단원
초청 받아 연주합니다
감미로운
제주의 소년 오연준
의
바람 의 빛깔
서란영 팬플릇 연주로~~~!
<사람들만이 생각 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 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자기와 다른 모습 가졌다고
무시하려고 하지말아요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건지 아나요
그 한적 깊은 산속 숲소리와
바람의 빛깔이 뭔지 아나요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을
얼마나 크게될지 나무를 베면
알수가 없죠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해도
그것은 중요한게 아니죠
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 수 있는
바로 그런 눈이 필요 한거죠... !
(펌글)
어린이 가 행복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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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콩수니야 작성시간 22.05.05 우와~~~
부드럽고 호소력있고,마음이 평온해집니다.
팬플릇,매력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환희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05 대나무로 만들어져서
자연의소리 라서 그럴수도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잠자는 여왕 작성시간 22.05.05 팬플룻의 매력 속으로 푹 빠져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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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환희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05 오카리나도 자연의소리로 청아한음률!
팬플릇역시 자연의소리 로
평안을줍니다
미소짓며 부는악기라고해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