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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6.08| 조회수43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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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시간22.06.08 저도 남편이 아파트 핼스장 가자는거,
    코로나 끝나면 갈꺼라고 한답니다.
    바깥공기 마시며 걷는게 제일 좋아요.^^
  • 작성자 심플모드 작성시간22.06.08 자연과의 싱그러운 관계를
    상쾌하고 유쾌하고 통쾌하게
    하셨슴됬죵~~~^^
    싱그러운 여름 풍경입니당.
    오늘저녁은 푸욱 쉬셔용
  •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시간22.06.08
    공사중!!
    작품이군요
    ㅋ 갑자기
    웬 공사중 사진이 했다는요
    좋은시간 보내셨네용~~^^
  • 작성자 katie1 작성시간22.06.08 헬스요가등록하고 두번째 수업 받았습니다. 배가죽 땡기네요.ㅠ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06.08 저도 요즘 사람과의 관계가 젤로 어렵구나란걸 절실히 느끼고 있어서 토토님에 공감가네요.
    예스24뒷마당 너무 맘에들어요.
    더 자주 보여주세요~^^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2.06.08 전 가까운동네에 저렇게 카페같은 서점이 있는게 부러워요
    요즘 서점들 책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규모도 작고 큰건물 한귀퉁이에 있지 저렇게 단독건물에.있는건 보기힘든데요
    산보도하고 책도 살수있는곳 그동네.보물같은 곳이네요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06.09 사람과의 관계에 때론 지치기도 하지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피할수 없기도 하지만 가끔은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거 같아요.
    봄에서 여름으로가는 그곳의 풍경 예쁘네요.
    주말은 복잡해서 싫고 평일은 시간이 안되니 사진으로만 즐깁니다.
    쌩유 ~~~^^
  • 작성자 妙詠♡완다 작성시간22.06.09 그래도 덕분에 우리는 멋진 눈요기했구만유... ㅎ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6.09 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셔서 그런거 없는 줄 알았어요.^^
    운동 안한대신 걷기도 하고, 전시회도 보고 일석이조셨네요.

    '한명만 알더라도 좋은 사람 만나자'가 모토인데
    살다보면 인간 관계속에서 허우적대지 않을 수가 없죠.
    그나마 코로나 덕분에 많이 정리됐어요 인간관계, ^^;;
  • 작성자 충인 작성시간22.06.09 코로나 핑게로 많은 모임이 취소되면서
    전 좀 서운하면서 더 많이 편했어요.

    만남, 어울림, 관계...에 신경을
    피곤할 정도로 쓰는 성격이라서
    혼자만의 시간을 편하게 갖을 수 있어 좋아라 했는데.....

    6월되어 여러 모임이 재개되고
    벌써부터 피곤해지고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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