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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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지니^^ 작성시간22.06.17 아휴
어제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암만요
우리들의 만남은 사랑과 정이지요
계산 할줄 모르고
뭐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
쪼끔이라도 더 같이 있고싶은 마음
이게 사랑아니겠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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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당당 작성시간22.06.17 참 좋은 만남하고오셨네요...
이 조합에 향님이 없으니?
아무래도 친정부모님중 어느분이 위중하신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옥천에 가면 단정한님~
생각만 하고 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늘~당당 작성시간22.06.17 단정한 웬지 그러실거 같았어요...
제가 다 맘이 울컥해집니다...
향님의 효성을 알기에~~~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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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7 좋은 인연 앉았다 나간자리 또 치우느라 고생하셨을테지요? ..
어쩜 그리 넉넉하게 잘 챙겨주시는건지..아무나 절대루 그러케 못하는 이쁜 마음 천사입니다^^ -
작성자 삶은달걀() 작성시간22.06.17 경주 옆에
무주를 옮기든가?
아님 무주옆에 경주를 옮기든가?..ㅋ
함께 만나는 모습
참~~보기 좋아요~
향님 아버지 요양병원 가신다더니
.....
요 몇일 조용하시고..
내사랑혀니님도...시어머니 죽 끓인다더니 조용하신게...ㅜㅜ
한번 왔다 가는인생
부자로는 못 살더라도
행복하게는..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