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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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달걀() 작성시간22.07.22 아는만큼 보인다
아는.이는 향님
나머지 두 프방님은
누가 누구신지???....ㅎ
오늘같은 날
연꽃밭 거닐기엔 좋았겠어요
"맛있는 거 사 줄게 와~"
이 유혹은 정말 뿌리치기 힘들죠...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유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3 산모퉁이님도 단정한님도
전혀 낯설진 않으실 텐데
가끔 등장하시니
헷갈리시나 봐요. ㅎ
모자 쓰신 분이 산모퉁이님요^^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7.23 "맛있는 거 사줄게 와~"
더말이 필요치않네에.
맘넉넉한 언니~~좋습니다.
본인이 좋으니 주변인들도 좋은거져.
다 유유상종아니것어요~~~
바람직한 삶같아 보는사람도 흐믓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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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모퉁이 작성시간22.07.23 올ㅡ역쉬ㅡ작가님 시선으로 찍은 사진이 멋지구려ㅡ
반가웠다오ㅡ이뿐 젊은이들 흔쾌히 나와줘서ㅡ
연향이 아직도 은은하게 나는듯ㅡ
또 다른 추억이 되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유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3 좋다좋다~이쁘다이쁘다~ 해주시니
마주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연밭 사이 산책하는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
작성자 늘~당당 작성시간22.07.23 얼마전 다녀온곳인데두 ~
향님작품으로 탄생하믄 달라집니다...
그때보담은 연꽃이 훨 더 많이 피긴 했네여~
모두 편안해 보이네요...~
부러운 만남입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