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

[토마토파스타]

있나요?
어제 오전에 받은 톡하나가
참기분좋게 하기도하고
내가
못살지는 않았구나.....
하는 안도감도 생기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생을 뒤돌아보게되네에.

후회 없는 아니,

후회 안할 삶을 살아왔나....

힘들다고 넘 막 살진 않았을까...........ㅠ

무너져내릴때,,

어케 비춰졌을까..............등등.

이게 삶의 무게인지,

생의 기록들인지...

내생은

소로시,

전부 내가 책임져야한다는걸,,이나이되어서야 점점 더 실감중임다.

생각나는 언니
좋은쪽이니
선물을 보내겠죠 ㅎ
만구
혼자 생각인가 ㅎ

쿠팡,참 놀랍네에.

새벽에 도착.

것도 12시자정에??!!

대박,

제가 잠에서 깬게 1시25분경.

문앞에..똭.....도착..ㅎ

야간배송팀들이 따로있나봐여.

향이 참 좋네요
한번도 안써본건데
맘에 드네요
난
뭘로 줄까,고민중 ㅎ

불도 켜고
새벽에 잠깨니
할일도 없어 끄적여봅니다
날이
기온차가 넘 심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백신접종
독감접종들도 하셔용^^

[토마토파스타]

존아침~~
나갈시간아닌가여,오늘도 건행 ㄱ

[하늘같은마음]

토마토파스타 오늘 친구들 모임
충북 당진 행
광복 롯데 옆에서 대기중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토마토파스타]

하늘같은마음 헐,당진까지~
잼나게 놀다오셔용~
네,,감기조심하궁,새벽엔 춥다여!!

[말괄량삐삐]

참...기분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토마토파스타]

네,,기분업업~
이런재미도 좋네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