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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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11.04 글게말임다.
내처지랑은 전햐 상관없이 절기는 흘러만가네에.
그래도 힘내시고~~끝까지 으샤으샤하셔요.
걱정되어 기도나 할뿐.....할게없네에..()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11.04 커피 한잔 들고 걷고파지네요~
아카시아님 어지러운 심사 잠시나마 잊으시라고
단풍이 가을~가을하게 예쁘게 물들여 놨나봐요 ^^;;
두번째는 이대인가요? 외국 분위기도 물씬 풍겨요~
벌써 11월 첫주라니..
이러다 금방 새해 인사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겨가며 쉬엄쉬엄 하셔요^^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11.05 함께 했던 것들이 떠날 준비를 할 때의 그 마음이란...
잠시 함께 했던 가을도 곧 떠나겠지요?
잘 보내야지 맘 다잡고 난 이후의 시간이 어쩌면 생각보다 길지 몰라요.
아직 남은 가을...오늘도 소중하게 누려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