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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작성자아카시아나무|작성시간22.11.28|조회수415 목록 댓글 19

올해도 한달남짓 남았네요.

돌아보니 유난히도 바빴던 해였어요.

역시나 연말 행사들로 바쁠거같아요.

지난주엔 몇년만에 야구장에 갔었어요.

날이 어찌나 좋던지 덥더라구요.

큰딸과 둘이만 야구를 좋아해서

종종 야구장에 다니곤 했는데

한참을 못가다가 가니 너무 좋더라구요.

목청껏 응원도 하고 맛난 간식도 먹었지요.

엄빠네 가서 배추랑 무,갓등 김장꺼리

가져와서 김장도 조금 담았어요.

담주는 추워진다니 대비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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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해혀니 | 작성시간 22.11.28 대단해요 나무님
    전 걍
    출근퇴근
    다른건
    생각도 못해요
    오늘 꼭 축구
    이기기를~~~~~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8 전반전에 두골을 줘서 안타깝다요.
    후반에 뒤집기를 바래봐야쥐~~
  • 답댓글 작성자사랑해혀니 | 작성시간 22.11.28 아카시아나무 부탁~~~~~해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유저미 | 작성시간 22.11.28 야구보러온 팬들이 운동장을 꽉채웠네요
    딸하고 데이트겸 야구관람 멋져요
    전 야구장 가본지가 30년도 더됬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8 해마다 몇번씩은 가는데
    코로나땜에 몇년을 못갔네요.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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