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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토크/모임

김밥에 밥이 없네

작성자토마토파스타|작성시간23.01.17|조회수628 목록 댓글 22

김밥?
먼밥?
김 말이?

 

밥은 먹기 싫은데 김밥이 먹고파서요.

어제부터.

밥을 딱 두숫갈만...소금간,,살짝.

참기름도 느끼해서 안함.

 

 

 

ㅋㅋ

절케 한숫갈씩.....펼쳐놓고,,ㅋ

 

 

 

속만 디립다 밀어넣음

맛살도 기한경과한거.

먹어보니 상하진않았고,아깝길래,

왕창넣엇져.

 

 

 

두줄이나 만듬.ㅋ

 

 

 

밥알이?

있다?없다?

 

 

암튼,저거랑 커피두잔이랑 아침떼움!!

슬슬,,,단술부터 시작할려구여.

조상님께,

드리고,

아이들에게~~골고루 멕이고파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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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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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18 요즘김밥사가시면 추우실텐데,,게안은가요~
    아,,ㅎ
    하긴여.
    마자여 바로 말아묵는기 최곱져.
  • 작성자은빛사향 | 작성시간 23.01.18 있다 ㅎㅎ
    입맛 없음 어쩌시려고요.
    잘 드셔야죠.
    밥심이래요 ㅎㅎㅎ
    두부를 으깨서 넣어도 되는디
    키토김밥 사먹을때 전 두부 넣은거 사묵어요.
    으깨서 밥처럼..아님 길죽하게 썰어서 구워 넣어도 맛나더라고요.
    설준비 하시느라 고된가 보네요.
    셤셤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18 글치에,밥심이 최곤디,,ㅎ
    두부를??
    담엔 그래볼께여.
    첨듣는데 두부김밥,,ㅎㅎ
    아하,알써요~~
    네,그대두여 감기조심하시구여,,고맙슴당,ㅎ
  • 작성자말괄량삐삐 | 작성시간 23.01.18 저도 요즘은 뭐도 하기싫고....
    그렇게 좋아하던 면이나 빵도
    이제는 소화가 잘 안되는것같아서 먹기가 겁나고...
    이런 김밥이라면 저도 좋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18 마자여,정답입니다.
    좀 꺼려지기도하지에.
    일단 속이 안편하니,,,좋아해도 다시생각하게되공,
    그게 나이같아여,서글프네에..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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