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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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여시* 작성시간23.02.06 우아 싱싱한 물회다 ~~^^
숨도 안쉬구 클리어 할수있는디요
물회 먹어본지도 언ㅡ 기억도 읍네요~^^
자상한 탱이님 최고셔요.
난 쭈물럭 해놓쿠 시간 보내는중예욤ㅎ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6 ㅋㅋ
그곳도 물회가 싱싱하니 많을것같은데
한번드셔용~~마이마이,,ㅎ
네,,자상해여,,보기보다는,ㅎ
아공 주물럭 맛나것아여^^ -
작성자 마토^^ 작성시간23.02.08 달집 태우기 가셨네요ㅎ
저는 보름인줄도 모르고 지나갔어요
살면서 보름밥 안해본적 첨인거같네요ㅎ
초저녁에 잠들었다 아침인줄알고 벌떡~
올해도 건강하게 잘살아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