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조촐하게.
아들들이 보내준,케익 먹고
또 보내준 돈으로 고기먹고
드라이브하고,,그랫어요~~
제가 좋아하는 앙금떡케익으로 보낸 아들,,ㅋㅋ
즈그아빠생신인데,,내가 좋아하는 걸로,,ㅋ
근데 이번은 탱이가 거진 다먹네에.
앙금이랑 렌지에 같이 돌려주니 달콤하다고 맛잇데에.
일반케익은 잘안먹던데,,이게 좋나봐여.
글고,
경주갔다옴서 철마 미동들러 고기도 먹어주고.
인증샷도 보내주고,고맙다고....^^
고기무그러가서 보는 불쇼,,최고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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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이네에.
3월의 첫날이기도 하고.
오늘은 순국선열들에게 감사하단 맘,갖고
시간맞춰 묵념도 하고,,기도도 해야겟어여.
오늘날 내가 있슴이 다 이분들덕분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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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3 아이고 감사합니다..ㅎ
딸없으니 대신으로 하는것같아여~
우리도 부산토박이잖아여,,나중에 할검다,,ㅎㅎ -
작성자명품여인 작성시간 23.03.02 케익도 탐스럽지만, 접시도 무척 고급스럽고 예쁜 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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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3 아 그런것도 보시고 예리하십니다여,,ㅎㅎ
감사합니다.
존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시간 23.03.04 남편분 생신 축하 드려요.^^
저는 그 다음날 이였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4 아 진짜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그랫군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