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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해광사로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3.03.05| 조회수37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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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록나눔 작성시간23.03.05 용궁사에 밀려도 오히려 더 멋진
    용궁전을 갖고있네요
    나이드니 자식 남편 돈자랑 다들어가고 오직 몸아픈 자랑?만 들린답니다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5 네,그게 메리트같아여,,조곳의.
    맞습니다.
    들리는 야기,나누는 얘기들이 죄 아프단말뿐..
    현실이 슬픈데 받아들여야것지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쁜여시* 작성시간23.03.05 해변가에 있는 절들은 그냥 자체만도 힐링되고 넘 좋아요^^
    자식들은 이제 다 성장해 지 갈길들 가시고 우리 건강이나 잘 챙겨서 옆지기랑 해로하면 잘 사는게 최고죠.
    휴일도 즐겁게 보내셔요
    지는 뒷산 다녀올게욤 ㅎ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5 정답입니당,ㅎ
    마자여~
    우리나 잘챙기며 살아가는게 젤루 존것같아여.
    조심히 댕겨오셔요~~
    총각들이 유혹해도 모른척하구여,,ㅎ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3.03.05 기장 해광사에 가보고 싶군요.
    범종각에서 보이는 바다 넘 멋져요.
    부산 가면 갈래요.
    건강 조심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5 네,정말 실제가 훨 좋아여.
    예전엔 앞쪽 주차장에
    캠핑족들이 많앗는데,이젠 못하게 되었슴다.
    네,늘 건행하이쏘,,ㅎㅎ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3.03.05 바다 바라보이는 사찰은 다녀오심 속이 뻥 뚫리겠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속이 시원햔게 힐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5 네,정말 숙이 후련하더라구여.
    저기는 가차우니 종종가야겟어요~~
  • 작성자 충인 작성시간23.03.05 와우~~ 해광사^^
    이름 처음 들어봤는데
    참 멋져요.

    마음의 의지처가 전국에
    있으니 형편따라 두루
    찾아가시면 좋지요. ㅎ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5 네,마자여,,맘의 안식처..ㅎ
    저런곳 들럿다옴 기분이 나아지걸랑여.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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