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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작성자토마토파스타|작성시간23.05.27|조회수562 목록 댓글 15

캠핑갑니다.

낼 실상사갔다가 그옆에 위치한 캠장으로..두둥.

재오픈한 캠핑장이라 사람들이 몰라서 자리가 남았더라구여.

 

 

태산같은 짐들

이거말고 옷가방에 먹거리에 더잇어여,,ㅎ

차안에 테이블이랑 의자도 더있고,ㅋ

 

근데 일기예보...........ㅠ

연짱비소식에..우울모드.

글다가 취소해도 10%도 안준다는 공지....규정.

에이,,다시 들어가보이,

같이 운영하는 펜션이 남았더라구여,다행히.

사장님께 다이렉트로 전화.

추가금액 지불할테니,

펜션좀 하면 안되냐고 물으니

흔쾌히 그러시라고~~오우~~~~~~~~~~~~~~예!!!!!!!

이런걸 잘안해주걸랑여.

넘 존분같아여.

그래서 저짐들중에 텐트랑,타프만빼고 갖고갑니다,ㅎ

넘다행입져.

낼아침출발~

모레 대체공휴일이니,놀다올게여^^

 

오늘 초파일.

불자님들 모두 성불하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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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숲친구 | 작성시간 23.05.27 언제 어디든 떠나면 좋지요 비오는 운치 즐겨보세요 웅이 오늘저녁 만나느라 계획수정까지 찐팬 입증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7 네,,비캠도 좋은데 나이가 잇어서 그냥 방에서 즐기는걸로,ㅎ
    찐팬맞슴다,,좋아여, 팬이라서,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유저미 | 작성시간 23.05.27 언휴에 팬션에서 두분이 빗소리 들으며.지내는것도 좋겠어요
    부부.둘만.남으면 함께 여행도
    하고.외식도 완전 찐친으로 지내시네요
    연휴 잘보내시고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7 네 ㅎ
    찐친 마자요 ㅎ
    빗소리 들으며
    바베큐 하고
    올게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내사랑 그대^^* | 작성시간 23.05.30 연휴를 두분이서 비소리 들으며
    멋진날을 보내고 오셨겠네요~
    저도 연휴동안 공주시,논산시,익산시,군산시 주변이지만 4개 도시를
    넘나들며 힐링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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