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갑니다.
낼 실상사갔다가 그옆에 위치한 캠장으로..두둥.
재오픈한 캠핑장이라 사람들이 몰라서 자리가 남았더라구여.
태산같은 짐들
이거말고 옷가방에 먹거리에 더잇어여,,ㅎ
차안에 테이블이랑 의자도 더있고,ㅋ
근데 일기예보...........ㅠ
연짱비소식에..우울모드.
글다가 취소해도 10%도 안준다는 공지....규정.
에이,,다시 들어가보이,
같이 운영하는 펜션이 남았더라구여,다행히.
사장님께 다이렉트로 전화.
추가금액 지불할테니,
펜션좀 하면 안되냐고 물으니
흔쾌히 그러시라고~~오우~~~~~~~~~~~~~~예!!!!!!!
이런걸 잘안해주걸랑여.
넘 존분같아여.
그래서 저짐들중에 텐트랑,타프만빼고 갖고갑니다,ㅎ
넘다행입져.
낼아침출발~
모레 대체공휴일이니,놀다올게여^^
오늘 초파일.
불자님들 모두 성불하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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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숲친구 작성시간 23.05.27 언제 어디든 떠나면 좋지요 비오는 운치 즐겨보세요 웅이 오늘저녁 만나느라 계획수정까지 찐팬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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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7 네,,비캠도 좋은데 나이가 잇어서 그냥 방에서 즐기는걸로,ㅎ
찐팬맞슴다,,좋아여, 팬이라서,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유저미 작성시간 23.05.27 언휴에 팬션에서 두분이 빗소리 들으며.지내는것도 좋겠어요
부부.둘만.남으면 함께 여행도
하고.외식도 완전 찐친으로 지내시네요
연휴 잘보내시고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7 네 ㅎ
찐친 마자요 ㅎ
빗소리 들으며
바베큐 하고
올게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내사랑 그대^^* 작성시간 23.05.30 연휴를 두분이서 비소리 들으며
멋진날을 보내고 오셨겠네요~
저도 연휴동안 공주시,논산시,익산시,군산시 주변이지만 4개 도시를
넘나들며 힐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