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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베이킹/차

고소한 크로와상~~

작성자말괄량삐삐|작성시간21.02.22|조회수413 목록 댓글 30

가끔씩 집에서 빵을 만들어 먹기는 했지만
언젠가부터는 것도 번거로워 간단하게 바로 오븐에구워 먹을수있는 크로와상 생지를 구입해서 해먹고 있지요.

그런데 자주 해먹다보니 벌써 다떨어져서 다시구입 이번에는 좀 넉넉하게사서 조금씩 나누어 냉동실에 넣어놓고 큰것과 작은것 열개씩은 2차 발효위해
쟁반에 올려서 세.네시간동안 해동~~

달걀 노른자를 윗면에 살짝 바르고 오븐에 구워 주었더니
흐미~~
고소한 냄새가 저를 유혹~~~
앞집 애기엄마 열개주고 저는요 다섯개를 순삭 해버렸네요.ㅎㅎ

얼마전에는 반죽되여있는 냉동 피자도우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놓고 아들과함께 피자 만들어 하나씩 아금야금~~

이러다 살찌는건 시간문제 일까요???ㅋㅋ

냉동 미니 크로와상생지 입니다.

요것은 시중에 파는것과 똑같은 크기의 생지~~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오래오래 먹을래요.^^

식구들이 먹을거니까 맛난 토핑은 많이많이~~ㅎ

요것은 아들이 만든 피자 랍니다.^^
땟깔도 맛도 제가 한것보다 훨 맛있네요.ㅎ

요것은 아들과 둘이 합작~~
고구마 좋아해서 듬뿍~~

역시 고구마 토핑은 진리의 맛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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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23 네~~
    요즘은 없는게 없네요.ㅎㅎ
    저는 건강 생각해서 집곡도우로 구입 했는데 고소하니 좋네요.^^
  • 작성자곤반부리 | 작성시간 21.02.23 와~~~피자 장난 아닌데요?
    울집은 도우가 얇은걸 선호 하는데
    두툼한 삐삐님네 피자도 엄~청 맛있어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23 네~~
    저희는 두틈하게 가장자리에 치즈나 고구마 넣고 말은걸 좋아해요.^^ㅎ
  • 작성자율하동 | 작성시간 21.02.23 크로와상 좋아하는데
    집에서 구워먹을수있다니 멋져요
    비쥬얼깡패ㅋ
  • 답댓글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23 요즘은 집에서 크로와상도 구워 먹을수있고 넘 살기가 좋아졌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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