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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베이킹/차

오늘도 열일하다.

작성자풀각시사랑|작성시간21.03.12|조회수314 목록 댓글 22

오전엔
청국장 띄운거 빻고
분량씩 담아 놓고

오후엔
농산몰에서 쑥,방풍,취,표고 산게 왔네요.

번개처럼 쑥 삶아
쑥개떡 만들어 봤어요.
믹서기로
불린쌀과 쑥갈며
이게 뭔 짓거리인가
혼자 투덜거리며
드뎌
만들었어요.

프방님들 침샘자극하며
제가
맛보겠습니다.

그냥 맛 볼려다 급히
셋팅 들어갑니다.




냉동실 보관용

쥐눈이콩+노랑콩


남은 하루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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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풀각시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12 저도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는 날도 많아요.
    기계도움 많이 받고 먹는것만 신경씁니다.
    쉴땐 쉬어야죠
  • 작성자삶은달걀(경주) | 작성시간 21.03.12 오..불린쌀을 믹서기에 갈아서 하시는군요
    전 방앗간에서 갈아둔 쌀가루 사와서 했었는데..ㅎ
    이젠 믹서기로 함 갈아봐야겠어요.
  • 작성자콩수니야 | 작성시간 21.03.12 세상에나,살림 솜씨가 짱이세요.
    쑥떡은 침 넘어가구요.
  • 작성자유자향 | 작성시간 21.03.13 그릇 모양이랑
    떡 모양이
    어딘가 모르게 닮았어요. ㅎ
    쑥향에 쫄깃함에 끌립니다.
  • 작성자아카시아나무 | 작성시간 21.03.13 야무진 살림 솜씨가 보여요.
    쑥개떡 넘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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