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가는 봄을 담았어요~[딸기쨈]

작성자더푸른하늘| 작성시간21.04.07| 조회수237|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시간21.04.07 아우
    달콤해라~~♡
    딸기쨈은 딸기랑 설탕이랑 끓여주고
    딸기청은 걍 설탕을 부어놓는건가요?
    ㅎㅎ
    저두 꼭 만들어야할것만 같아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더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7 딸기청 끓이시는 분도 있던데... 저는 그냥 납작하게 썰어서 꿀이나 올리고당, 원당에 버무려 뒀다가 우유랑 먹어요
    끓이면 쨈맛이 날것 같고... 생으로 하면 산뜻한 딸기맛이라해야하나... 달콤하니 사랑스런맛이예요ㅎㅎ
    하지만 오래 보관은 안되니 하루 이틀정도 드실 만큼만 만드세요~~^^
  • 작성자 레드슈즈 작성시간21.04.07 딸기청 딸기쨈 다 맛나보여요..달콤한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듯 해요~
    저도 딸기청 담에 도전해봐야겠네요~
    회전냄비 있음 좋겠다했는데 딸기쨈할때 일반 설탕 넣고 회전냄비에하면 밑에 눌어붙고 이런건 없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더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7 네 전혀 안 눌러붙어요 코팅이 되어있기도하고 그녀석이 또 열심히 돌아주거든요ㅋㅋ
    저는 깨, 콩, 귀리등 볶을때 넘 유용하게 써요~
    사실 깨볶는거 넘 귀찮아 했었는데... 이젠 일도 아니예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레드슈즈 작성시간21.04.07 오~그녀석이 하는일이 많네요..
    항상 그녀석을 볼땐 탐은 나는데
    내가 얼마나 쓸까 의문에 안사게 되요~
    열일하는 그녀석을 초빙해와야될까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ㅋㅋ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1.04.07 저도 지난주 딸기 세박스 8000원의 유혹에 넘어가 잼 만들었어요.
    원당 넣으니 색이 거무튀튀.ㅎ
    팔빠지는 줄 알았는데...ㅠ
    신박한 머슴(?)을 들이셨네요.
    ㅎㅎ
    미니멀라이프는 저 멀리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더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7 네 마자요 신박한 머슴ㅋㅋ
    나이가 들수록 자꾸 주방용품 욕심이 생겨요ㅜㅜ
    예전 엄마가 냄비세트 이런거 사서 저한테 자랑하시던 모습이 저와 오버랩된다능ㅎㅎ
    저도 뭐 사면 우리 딸한테 자랑하거든요ㅋㅋ
    자꾸 비워야 하는데...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1.04.07 양,,건강식으로 변했네에.
    저건 시간싸움인디~
    난 저런솥이 엄서 안해여,,핑계,,ㅋㅋ
    잘드시겠네에,저리 맹그러둠~~비상용 식량같아여!!
  • 답댓글 작성자 더푸른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7 원래 빵순이에 분식 엄청 좋아하는데... 밀가루음식 될수있음 안먹으려고 빵집앞 지날때 눈감고 가지요ㅋㅋ
    하지만.... 오늘 퇴근길에 식빵 사가야겠지요??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