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샌드위치 속 샐러드

작성자사랑해혀니| 작성시간21.09.08| 조회수724|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산모퉁이 작성시간21.09.08 저런저런ㅡ참 그집남자는 전생에 나라몇 구했는갑네ㅡ이뿐혀니에미 만나서 잘도 얻어드시는구려ㅡ시모님은 뭘해드리는가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8 ㅋㅋㅋ 셤니는 미역국에 삼찬...아침이 바뿝니다용^^
    아침 준비는 남푠이랑 둘이서해요~~♡

    우아
    모팅온님 프사에 수국이 느므 이뿝니다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1.09.08 아침준비하고 저녁해야하고.
    주사맞은날은 조심해야해여.
    나도 안아프다고 제사지내고 장보고햇더만 그젯밤에 죽는줄..
    다시는 그대 몬볼뻘햇다여,무리하지마소,절대로..ㅠ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8 ㅎㅎ 샐러드만 만들어놓코
    작은조기 찹쌀가루 묻혀서 튀기듯이 구워서

    씹어 먹으라고 ㅎㅎ
    설거지도 두 남정네가 하공 ㅎㅎ
    쉬고있슴돵
    고맙슴돵 온님!!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1.09.08 각기 다른 식성, 일하시며 매일 매 끼니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딸램은 학교에서 바로 스터디까페 간다 하고,
    신랑은 저녁을 건너뛰겠다 하셔서
    아들만 오일파스타 해줬어요.
    새우랑 청양고추, 마늘만 준비해서
    시판소스로다가요. ㅎ

    지금 증상 없어도
    혹시 모르니
    조심조심 움직이세요.

    무사히 지나시길 바랄게욤^^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8 ㅎㅎ
    파스타
    볶음우동
    그런거 좋아하믄서두
    한번도 해볼생각을 몬하네요
    맨날
    하는것만 ㅎㅎ

    고마워용
    저두 간절히 바래용
    무사히
    아무일없듯이 지나가주길요^^
  • 작성자 삶은달걀(경주) 작성시간21.09.08 아침마다 식빵은
    그냥 빵...만 먹는거 아닌가요?..ㅋ
    저렇게 잘 챙겨먹는 샌드위치는
    반칙입니다...ㅎㅎㅎ
    일하랴..샌드위치 재료 만들랴
    미역국 끓이랴...
    에고 바쁘다 바뻐...;;;;

    저는 오늘 재택하는 아들과 저녁을
    외식...으로..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8 와우
    요거 멉니까
    이 외식 엄청 칭찬합니다!!
    오른쪽 꺼 완죤 먹고싶어요~~^^
    의자도
    딥따 맘에 듭니당..

    쵝오다 쵝오
    재택아들 짱이당
  • 답댓글 작성자 삶은달걀(경주) 작성시간21.09.08 오른쪽 챂스테크.ㅋ
    재택아들을 위해
    아들과의 식사는..
    아카(아빠카드)로 결제~~~ㅋㅋ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8 ㅋㄷㅋㄷ
    그니까 그니까
    찹스테키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리 ㅍㅎㅎㅎ

    아카 조아여!!
  •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시간21.09.08 한끼 준비하면 또한끼~~
    여지들의 운명 인가벼~~ㅎ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9 ㅋㅋㅋㅋ
    긍까요

    빨리
    편하게 외식하는 날 오게용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1.09.08 참 부지런하다요.
    나도 직장 다니지만
    쉽지않은건데~~^^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9 ㅋ 언니도 참!!!!!
    어제오후 3시반쯤 맞았는데
    안즉까지는 팔만 아파요~~^^
  • 작성자 야휴넹 작성시간21.09.09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전 부작용있어서
    2차는연기했어요
    알러지 넘심해서
    ~
  • 답댓글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0 1차 맞으시고 고생많으셨겠네요...
    에효 안맞을수도
    맞을수도.....

    어제 낮엔 일하느라 아푼줄도 모르겠더니만 뙤근하고 집에와
    걍 뻗었어요
    몸살기운에 미열

    두들겨 맞은듯요
    오늘 아침은 쫌 나아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