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표 고구마.
감자칼로 착착착~슬라이스해서
물에 살짝 헹궈
물기 빼두었다가
아들 오는 시간 맞춰
튀겼어요.
두유랑 튀김이랑.
바샥바샥 맛있게 먹고 있네요.
엄마표 간식ㅎㅎ
한 통은
신랑이랑 딸 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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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유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30 아이들 어렸을 때 정말 많이 해줬어요.
그땐 스틱으루요.
부모님은 또 이렇게 해드리는 것보다 당근이랑 양파랑 넣고 한 야채튀김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고구마를 쓰는 건 같은데 다들 좋아하는 게 달라요. ㅎ -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시간 21.11.30 이거는 손대면 멈출수가 없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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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30 맞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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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쫑네 작성시간 22.02.08 정성이 가득 들어간 감자튀김이네요~
바삭바삭 너무 맛있어 보여요
고급 감자튀김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8 손이 많이 가는 간식이긴 했네요.ㅎ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어 해주는 보람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