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디저트/베이킹/차

바삭간식

작성자유자향|작성시간21.11.29|조회수1,276 목록 댓글 23

울엄마표 고구마.
감자칼로 착착착~슬라이스해서
물에 살짝 헹궈
물기 빼두었다가
아들 오는 시간 맞춰
튀겼어요.

두유랑 튀김이랑.
바샥바샥 맛있게 먹고 있네요.

엄마표 간식ㅎㅎ

한 통은
신랑이랑 딸 꺼요~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유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30 아이들 어렸을 때 정말 많이 해줬어요.
    그땐 스틱으루요.
    부모님은 또 이렇게 해드리는 것보다 당근이랑 양파랑 넣고 한 야채튀김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고구마를 쓰는 건 같은데 다들 좋아하는 게 달라요. ㅎ
  • 작성자말괄량삐삐 | 작성시간 21.11.30 이거는 손대면 멈출수가 없는데~~~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유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30 맞아요 ㅋㅋ
  • 작성자쫑네 | 작성시간 22.02.08 정성이 가득 들어간 감자튀김이네요~
    바삭바삭 너무 맛있어 보여요
    고급 감자튀김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자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08 손이 많이 가는 간식이긴 했네요.ㅎ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어 해주는 보람이 있었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