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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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3.16 딸과 살을 같이 얻으시는 건가요? ^^
일단 맛있게 드시고
이단 즐겁게 걸으세요.
콩님은 맘먹으면 식단조절도 잘 하실 것 같아요.
그나저나 피자 참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3.16 와우~ 페페로니도 듬뿍, 치즈도 듬뿍~!!
듬뿍듬뿍~~완전 맛있겠어요.^^
번거로운 도우도 직접 만드셨겠죠?
저는 인생 몸무게 갱신한 지 이미 오래전이에요~
이젠 유지에 힘쓰느라 최애피자인데 맘 놓고 먹지도 못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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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6 제빵기 20년 전에 산거 뽕 뽑고 있답니다.
진짜 다이어트해야 할때가왔나봐요.
겨울외투벗으니 불룩불룩 난리예요. -
작성자 은빛사향 작성시간22.03.16 ㅎㅎㅎ콩수니님 밥상보면 만찬이라 군침이 줄줄 흘러요.
요즘은 베둘레햄이 먹를만하게 나와서
저 맛난 피자도 못먹내요.
역시 나이가 먹었나봐요.
잘먹고 운동 해요.
맛난건 포기 못하니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진짜 나이탓인가봐요.
먹는걸 다 소화시키지 못하고 뱃살로 저장한답니다.
다행히 딸이 쉴동안은 같이 산에 다니기로 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식구들 건강을 위해서 밀가루를 줄여야 하는데 잘안됩니다.
먹을게 없으면 배달 시키거나 편의점으로 가거든요. -
작성자 *이쁜여시* 작성시간22.03.16 ㅎ맬 맛난거 만드시는데 어찌 참을수가 있겠어요~~^^
피자 너무 좋아하는데 울집 머시기는 당체 밥 아님 안드셔요
보는것만도 흐믓 배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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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3.17 대박입니다,,ㅎㅎ
항상 실망시키지않는 수니야님의 음식,,요리들~~눈호강 대박에여.
그래도 전 아침이라,식빵으로~~반쪽만 팍 잘라주이쏘,,제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