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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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나눔 작성시간22.03.17 같이 깔깔거리며
같이 만들고
같이 먹고
그러면서 바로 집위 산오르며 좋은 시간갖는 부러운 모녀사이
콩수님 집오르며 스스로 운동되고 그동네만해도 공기가 다르고 청룡산가까워 참좋더이다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요즘 청룡산에 도룡뇽 알무더기가 매일 커지고 있어서 거기서 잠시 쉰답니다.
딸이와서 제가 제일 좋아요.
알바자리는 넘쳐나서 언제 휙 일하러 갈수도 있겠구요. -
작성자 사과향으로 작성시간22.03.17 작은 따님 집에 있는 동안은 살 걱정 마시고
맛있는음식도 운동도 함께 한다니 행복하겠어요
의사선생님이 언제 이렇게 함께 할 시간 있을지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최소한 내년2월까지는 제 품에 있을꺼예요.
생각치도 못했던 선물인데,
저녁시간에 식탁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답니다.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2.03.17 찌찌뽕
방금 제빵기보고 있다가 들어왔거든요
강력분 밀가루도 검색하고 제빵기있으면
베이커리 안배우고도 할수있나요?
10만원 살짝 넘는 가격대부터 있던데
본전 뽑을만큼 잘될지 몰라서요
찐데 또찌는건 제가 전문인데 입맛이 평생
좋은건 인력으로 안되네요
피자도보니 입에 침고이게 먹고싶은 비주얼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제빵기는 중고 사는것도 좋아요.
오븐이 있으면 빵 종류나 피자는 반죽해서 오븐에 구우면 되구요.
제빵기에서는 식빵 정도 가능하답니다. -
작성자 내사랑지니^^ 작성시간22.03.17 애들이 커서 독립하고
가장 아쉬운게 피자를 못 시켜 먹는다는거예요
요즘 며칠째 피자 생각이 간절했는데
낼은 딸래미 온다니까 무조건 피자 한판 시킬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