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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자데이~~~

작성자콩수니야| 작성시간22.03.16| 조회수801|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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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3.17 와~우
    전 아침에 피자 먹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울집 냉장고에 딱 두조각 있답니다.~~^^
  • 작성자 초록나눔 작성시간22.03.17 같이 깔깔거리며
    같이 만들고
    같이 먹고
    그러면서 바로 집위 산오르며 좋은 시간갖는 부러운 모녀사이
    콩수님 집오르며 스스로 운동되고 그동네만해도 공기가 다르고 청룡산가까워 참좋더이다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요즘 청룡산에 도룡뇽 알무더기가 매일 커지고 있어서 거기서 잠시 쉰답니다.
    딸이와서 제가 제일 좋아요.
    알바자리는 넘쳐나서 언제 휙 일하러 갈수도 있겠구요.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03.17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이 계시니
    콩수니야님 바지런한 손이 별별 요리를 다하게 만듭니다.
    흐릿한 오늘,고소한 식빵 한줄 구워볼까요?^^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좋죠.
    울애들은 갓구워낸 식빵 뜯는걸 좋아한답니다.~~^^
  • 작성자 사과향으로 작성시간22.03.17 작은 따님 집에 있는 동안은 살 걱정 마시고
    맛있는음식도 운동도 함께 한다니 행복하겠어요
    의사선생님이 언제 이렇게 함께 할 시간 있을지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최소한 내년2월까지는 제 품에 있을꺼예요.
    생각치도 못했던 선물인데,
    저녁시간에 식탁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답니다.
  • 작성자 율란 작성시간22.03.17 집에서 빵을 굽는다는거
    그 자체가 신기한 1인 입니다 ㅎㅎ
    도저히 이해할수 없음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ㅎㅎㅎㅎ
    제가 30대중반쯤에 빵이랑 이것저것 많이 배웠답니다.
    실제로는 몇개만 자꾸 하지요
  •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시간22.03.17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엄마의 요리,집밥먹고
    힘 축적해서 좋은딸 의로운 쌤으로 거듭나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ㅎㅎㅎ
    엄마의 사랑으로 살찌고 있지요.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2.03.17 찌찌뽕

    방금 제빵기보고 있다가 들어왔거든요
    강력분 밀가루도 검색하고 제빵기있으면
    베이커리 안배우고도 할수있나요?

    10만원 살짝 넘는 가격대부터 있던데
    본전 뽑을만큼 잘될지 몰라서요

    찐데 또찌는건 제가 전문인데 입맛이 평생
    좋은건 인력으로 안되네요

    피자도보니 입에 침고이게 먹고싶은 비주얼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제빵기는 중고 사는것도 좋아요.
    오븐이 있으면 빵 종류나 피자는 반죽해서 오븐에 구우면 되구요.
    제빵기에서는 식빵 정도 가능하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2.03.17 제빵기가 여러가지 빵이 다되는줄알았어요
    당근.오븐은 있구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장비빨만 있을뻔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ㅎㅎㅎ
    발효시키는것만 되지요.
    중고제빵기 사서 식빵이랑 피자 정도만 생각하심 됩니다.~~^^
  • 작성자 사랑해혀니 작성시간22.03.17 아고야
    피자는
    사묵사묵 하는검돠 ㅎㅎ

    빵 땟깔이 쥑임돠
    정말
    맛있는 식빵 먹고퐈요!!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7
    사먹는게 나아요.
    해먹으면 자주 먹는 문제가 있어요.
    맛난 식빵은 단거랑 고소한게 추가된게 많아요.
  • 작성자 내사랑지니^^ 작성시간22.03.17 애들이 커서 독립하고
    가장 아쉬운게 피자를 못 시켜 먹는다는거예요
    요즘 며칠째 피자 생각이 간절했는데
    낼은 딸래미 온다니까 무조건 피자 한판 시킬랍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8 그것도 그렇겠어요.
    나 혼자 먹는다고 시켜지지는 않지요.
    물론 애들은 시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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