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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베이킹/차

귀찮지요

작성자아파치,|작성시간24.10.30|조회수275 목록 댓글 10

가끔
그럴때있지요

차려먹기 귀찮아질때~~

냉장고 열어
채소 썰어주세요

여러가지면 좀더 폼나지요
(얇게 썰은 양파가 한맛을 더해주죠)

간장 식초 희석하여 뿌려주고,

약간 부족할듯하면,

식은밥 큰 깍뚜기처럼
꾹꾹 만들어 함께드셔도 굿
(이때, 밥은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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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파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31 주먹밥
    몇개
    추가하시면
    딱 한끼니 좋습니다^^
  • 작성자사그네 | 작성시간 24.10.31 가볍게 먹고 싶을때 최고메뉴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파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31 내일
    메뉴로 선택하세요^^
  • 작성자아벨라 | 작성시간 24.11.03 요리하기도 그렇지만,
    먹기도 별 취미가 없었던 친구는
    먹는 일을 💊알약으로 대체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노우~~~개인적으로는
    씹고 뜯고 즐기는 재미를 포기할 수 없어요.
    때때로 요리하기가 귀찮을지라도
    잃지 말아요,식욕은!!

  • 답댓글 작성자아파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4 먹는재미도
    삶의 일부라는데

    알약친구는 참😁~

    아침은 빵이었으니

    점심거리를
    생각해야겠습니다

    행복한
    밥시간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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