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텃밭에서 조금씩 수확해 온 것들로
간단하게 한 상 차려봤습니다^^
엄마 방식 그대로, 손맛 그대로,
고추장에 살짝 무쳐낸 봄 시금치
쪽파를 수확해
텃밭 쪽파 듬뿍 넣고 오징어 더해 노릇하게 부친 파전,
막 수확한 쪽파를 살짝 데쳐 돌돌 말아 낸
간단하지만 입맛 돋우는 파강회.
그리고 삼동초를 뜯어와
삼동초의 아삭함 그대로,
싱싱하게 무쳐낸 겉절이도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레시피는 없지만 막 수확한 재료라 그런지
그 자체로도 참 맛있네요.
텃밭에서 바로 식탁까지 올라오는
이 소박한 즐거움이 요즘은 제일 좋습니다 .
프방님들은
요즘 어떤 제철 음식 드시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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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따라쟁이 하시면 더 맛있어요 ㅎㅎㅎ
남편분 오시면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가영e 작성시간 26.03.24 군침 도네요
눈요기로 맛을 느껴보는
즐거움도 있군요 -
답댓글 작성자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눈으로 먼저 드셨네요 ㅎㅎ
요즘 노지 쪽파 넘 만나니 다음엔 꼭 한입 드셔보세요. ^^ -
작성자아파치, 작성시간 26.03.24 흠..
냉장고
술 🍷 꺼내는중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타이밍 좋으십니다~!!
한잔 하시기 딱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