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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요리생활

텃밭 수확으로 차린 소박한 한 상

작성자블루 세이지|작성시간26.03.24|조회수342 목록 댓글 10

시골 텃밭에서 조금씩 수확해 온 것들로
간단하게 한 상 차려봤습니다^^

엄마 방식 그대로, 손맛 그대로,
고추장에 살짝 무쳐낸 봄 시금치

쪽파를 수확해
텃밭 쪽파 듬뿍 넣고  오징어 더해 노릇하게 부친 파전,

막 수확한 쪽파를 살짝 데쳐 돌돌 말아 낸
간단하지만 입맛 돋우는 파강회.

그리고 삼동초를 뜯어와
삼동초의 아삭함 그대로,
싱싱하게 무쳐낸 겉절이도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레시피는 없지만 막 수확한 재료라 그런지
그 자체로도 참 맛있네요.

텃밭에서 바로 식탁까지 올라오는
이 소박한 즐거움이 요즘은 제일 좋습니다 .

프방님들은
요즘 어떤 제철 음식 드시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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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5 따라쟁이 하시면 더 맛있어요 ㅎㅎㅎ
    남편분 오시면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가영e | 작성시간 26.03.24 군침 도네요
    눈요기로 맛을 느껴보는
    즐거움도 있군요
  • 답댓글 작성자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5 눈으로 먼저 드셨네요 ㅎㅎ
    요즘 노지 쪽파 넘 만나니 다음엔 꼭 한입 드셔보세요. ^^
  • 작성자아파치, | 작성시간 26.03.24 흠..

    냉장고
    술 🍷 꺼내는중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5 타이밍 좋으십니다~!!
    한잔 하시기 딱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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