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커피 작성자룸바|작성시간11.11.14|조회수12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느날의 커피 / 이해인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인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촌개구리 | 작성시간 11.11.14 좋은글이네요~~ 작성자산적11 | 작성시간 11.11.14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 입니다. ㄳ 합니다. 문득 나도 그럴때가 많았었는데... 내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