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에 구입한 동원에서
(주)동원은 지방사람과 여자를 우습게 보는 대기업입니다.
저는 지방소도시에 사는 40대 주부입니다.
지난 8월 새로 출시한 '천연장 후랑크'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지만 곧 보내어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계속 번복하여 4개월이 지났습니다.
연락은 한달에 한번씩 제가 했고요 "제가 여자라서 우습게 보시고 같은말 번복하면서 우롱하시는 건가요?"하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머리카락이 나왔을때는 사람이 하는일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가볍게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동원이 하는 행동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대도시에서는 절대 일어날수 없는일입니다.
지방사람이라서 ,여자라서 손해보는 일이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 서울사람이나 지방사람이나 똑같은 돈으로 사먹습니다.
결론은 4개월동안 저를 농락하다가 3만원에 합의보자는 말을 하더군요
지나가는길에 불쌍한 사람이 있다면 3만원정도 쥐어줄수있는 능력 저한테도 있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해서 차라리 그냥 없던일로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제가 알아서 마음대로 처리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그러시라고 하더군요.
실수는 대기업주식회사동원에서 저질러 놓고 그에 대한 뒷처리는 거지 취급하듯이 처리하더군요.
하나라도 더 팔아먹으려고 온갖 치장하는 모습과 실수했을때 처리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다르더군요.
모순이라고할까요 21세기를 살면서 자방사람이라고 여자라고 우습게 보는 사회 정말 속상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없었던 일로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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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테라(Tera)족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