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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넙거리오름, 궤평이 오름

작성자나부자|작성시간12.08.05|조회수100 목록 댓글 0

 

 궤평이 오름 입구입니다.

왼쪽은 큰 궤팽이 올라가는 길이며. 오른쪽은 셋궤평이 가는 길이며, 직진은 큰 궤평이 오름을 능선 따라 길게 올라가는 길입니다.

길이 헷갈려서 이 길, 저 길 다 다녀 보았고 셋 궤평이 올라가서 길 따라 돌다 보면 금방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넙거리 및 궤평이 오름 진입로입니다.

출입금지 벌금 이런 문구들이 마음 아프게 합니다.

산이 좋아 산을 찾는 사람에게 죄인 취급하고 마치 범죄자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초기왓 주인을 만나 대화하다 보니 이해가 되는 것이 이렇게라도 해 놓으니 망정이지 안 그러면 휴일만 되면 몰려드는 등산객으로 골치가 아프다고 합니다.

역시 출입금지 팻말 보이는 곳은 등산로가 맞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제주시 17키로 서귀포 17키로 지점이며 성판악 약 2키로? 물장올 오름 입구 약 2키로? 이런 위치이며 동쪽으로 나 있는 길입니다.

길을 못 찾아 이보다 1키로 정도 아래 있는 동쪽으로 나 있는 길에 차가 대여섯 대 있길래 가다가 등산로가 아니라 초기왓이라며 돌아오는 등산객을 만났으므로 큰 도로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위로 오니 이 길입니다.

 넙거리 올라가기 전에 등산로인 듯 싶은 길을 따라 가다가 이상하게 생긴 콩처럼 생긴 식물이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으름난초 입니다.

 넙거리 오름 올라가는 진입로입니다.

궤평이를 목표로 하여 왔던 일행 세 분과 같이 올랐는데 그 분들은 이 오름이 궤평이 인 줄 알고 돌아갔습니다.

올라가서 분화구 한 바퀴 도는 데 대략 1시간 걸렸습니다.

(분화구인지도 모르고 계속 가다가 나중에 보니 왔던 길이므로 음 한바퀴 돌았군하고 생각합니다)

돌다가 얼마 안 가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길을 가면 아마도 초기왓으로 갈 듯 합니다.

초기왓에서 보니 바로 넙거리 오름 올라가는 등산로가 보입니다.

 큰 궤평이 오름 올라가다가 벌써 단풍잎이 있기에 찍어 보았습니다.

밤에는 추운 가 봐요.

 큰 궤평이에서 왼쪽으로 계속 하산(약 20분?)하니 사람들 말소리가 들리고 여기가 사려니 숲길 5키로 지점입니다.

올라가는 데는 약 25분 정도 걸립니다.

길이 여러갈래 있는 듯 하지만 아무 길이나 가도 정상이며 사려니 숲길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큰 궤평이를 오르는데 요리조리 꼬인 나무가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독버섯이겠죠?

큰궤평이 오름 정상부에서 왼쪽으로 가면 사려니로 가는 길이요, 오른쪽으로 가면 아까 진입로에서 직진하면 바로 이 길입니다.

오른쪽으로 가다가 약 200미터? 다시 오른쪽으로 가면 분화구 한 바퀴 돌고 다시 정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만나면 다시 왼쪽으로 내려가면 아까 4거리 출발점이 되고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이 사진으로 한 바퀴 돌게 됩니다.

이와 같이 돌고 돌아 제가 오늘 궤평이 오름을 마스터 한 것 같아요.

 

두려워하지 말고 번뇌의 숲으로 들어가라는 말이 기억나는 데 두려워하지 말고 아무 길이나 가면 먼 길은 사려니 숲 길이요.

가까이는 이 오름 분화구 돌고 셋 궤평이 돌고 이러면서 왔던 자리로 계속 원위치 합니다.

 

넙거리는 비교적 길이 희미한 부분이 많으나, 궤평이는 비교적 길이 잘 보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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