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극우파 & 극좌파를 싫어하는 사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6.01
이외에 어느 영국인 저널리스트가 쓴 "일본천황 히로히토"던가... 하는 책의 후반부에도 일본의 핵무기 개발 및 원산앞바다에서의 실험 및 실패와 그 몇일 뒤의 일본의 항복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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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가 아니라 일본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원래는 원자탄과는 관련 없던 전기기술자이자 사기꾼이었죠. 하지만, 한국전쟁 당시 피난 수도 부산에 나타난 그에게 속은 이승만 대통령은 - 원래 "일본"이나 "일본인"에 대해서는 노골적인 적개심을 드러냈지만 이 사람에게는 예외로 - 자신의 아들로 삼고 "이대용(李大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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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이름도 주고, 진해 근처의 섬에 작업장 겸 저택과 (잠자리까지) 수발 들어줄 젊은 여인네까지 주었지만... 결국, 이 양반의 사기행각은 핵무기에 대해서 올바로 알고 있던 소령 한분이 가까스로 이승만 대통령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면서... 밝혀졌고, 처벌받기 전에 "이대용"은 도망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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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기꾼도 나쁘지만... 이 경우는 사기를 당한 사람도 한심스럽고... 그 사기를 당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맏기고 따르던 사람들은 더더욱 불쌍하죠. 안신교로 부위가 만주국 황제 되기 전에... 그리고, 청나라 황제 자리에서 쫓겨난 뒤에... 그도 "황제의 자리를 되찾아주겠다"던 사기꾼들에게 많은 돈 지출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