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스포츠 이벤트에 열광하고 감동 먹는 사람이기에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새로운 감동과 감격스러운 역사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올림픽임에 틀림없습니다.
올림픽은 고대 올림픽의 전통에 따라 16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치르어지는데
이 보다 두 배정도 되는 시간동안 열리는 스포츠 행사가 바로 월드컵입니다.
2002년 월드컵의 성공이후
천재적 재능을 지닌 월드클래스 수준의 선수들이 점점 나오고 있어
이번 월드컵에서는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주 주말이면 유럽에서 벌어지는 클럽 리그 경기에서 나오는 골소식과 활약상, 그리고 부상여부...에 일희일비하며 지내며
90년대 중반부터 한국 축구계를 주름잡았던 안정환의 국가대표 컴백 무대인
3월 3일 런던에서 벌어지는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구 조화속에 더욱 조화롭게 강해지는 국가대표팀을 기다리며
내일 오전 쇼트트랙에서의 만점 활약상을 기도합니다.
여자분들은 3년 10개월 정도는 축구를 세상에서 가장 단순 무식한 경기라고 생각하다가도
월드컵 시즌이 되면 ... 그 때만 반짝이겠죠?
응원의 힘은 무섭습니다...이러한 좋은 바램의 마음은 사과나무 또한 강하게 만들어주리라 믿습니다.
밝고 건강한 에너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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