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루카 1, 31)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탄생도 부활도
하느님께서 하시는
하느님의 일입니다.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구원의 기쁜소식이
마리아에게 전달됩니다.
모호한 탄생소식이
아니라 구체적인
주님 탄생소식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우리를 향한
구원을 시작하십니다.
우리의 시간 속으로
주님이 탄생할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은총 가득한
역사가 됩니다.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기쁨입니다.
가장 좋고
가장 기쁜 소식을
듣게 됩니다.
구원의 힘을
믿는 우리들이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안에서
믿음의 새로운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기쁜소식 앞에
우리가 대답할
차례입니다.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하느님께 맡겨드립시다.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느님의 일임을
믿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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