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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예씨 항렬자(16~31세)

작성자예용희|작성시간04.10.20|조회수1,033 목록 댓글 0

친족집단 내에서의 계보상 종적(縱的)인 관계를 나타내는 말. 전통적 친족제도에서는 각 세대마다 일정한 순서에 따라 이름 글자 가운데 항렬자로 같은 자를 넣음으로써 계보상 거리에 의한 친족관계를 명확히 하였다. 종적인 세대에서 형제관계에서의 같은 항렬은 동항(同行), 아버지와 같은 세대는 숙항(叔行), 조부와 같은 세대는 조항(祖行), 아들과 같은 세대는 질항(姪行), 손자와 같은 세대는 손항(孫行)이라고 한다. 항렬자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글자는 오행(五行)·오상(五常)·십간(十干)·수(數)이며, 이것의 순서에 따라 각 세대마다 차례로 사용하고 순서가 다 되면 다시 반복된다. 성명 3자만 보면 어느 성씨(姓氏) 몇 대손인가를 알 수 있는 독특한 작명제도로 쓰였으나 오늘날에는 한글이름, 예쁜 이름을 찾는 경향이 있어 항렬을 따지는 예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16세 석(碩), 17세 수(秀), 18세 신(新), 19세 문(文), 20세 영(英), 21세 시(時), 22세 동(東)

23세 대(大), 24세 기(基), 25세 종(鐘), 26세 해(海), 수(洙), 27세 병(秉), 상(相),

28세 희(熙), 열(烈), 29세 재(載), 규(圭), 30세 용(鎔), 호(鎬), 31세 한(漢), 영(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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