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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일기

작성자콩알벚|작성시간26.06.14|조회수10 목록 댓글 0

난데없는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까
짜증?
섭섭?
통증?
기운없음?
화남?
하루에 들이닥치는 여러 감정에 휩쓸리다가
밤이 된다
시계를 본다
8시 정확하다
약을 먹는다
혼자다
안은 폭풍인데 나는 조용히 앉아있다
어쩔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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