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장군! 똥지게라고도 부릅니다
이른봄 소외양간의 거친두엄과 똥을 보리밭에 덧거름으로 뿌려줍니다
일주일은 곤욕 입니다 ㅎㅎㅎ
시골 면사무소는 마을 퇴비증산을 독려합니다
야산의 초와 연한가랑잎을 이용한 마을단위 배정을 통한 가장 퇴비가 많은 마을은
부상으로 삽과낫을 지급받습니다
보리베기 학생들을 동원하여 농번기 일손돕기를 합니다
뜨거운 뙤약볕에 낫질을 하기란!고통입니다
그나저나 저기 농을 치는 학생이 있군요~ 쮸쮸바가 나올시간이 되었는데!!
초벌뜨기를 한다음 물이 없군요~
산다랭이 논이 다 그렇지뭐! 두분이 온종일 두름박질을 하고계십니다
옆에있던 농우소는 깔을 먹는가!
아저씨!! 물팍에다 손언지 마세요 여기도 농을 치는분 계시네~
뭔 놉들이 많다냐?
동네 빨래터
남의집 흉보지 맙시다 아줌마!!
유수 형성기
수차를 이용하여 물을 끌어 올립니다 요때는 물을 말리면 안됩니다
간혹 바닷가의 염전에 보이던데~~!
멸구박멸
올해도 멸구가 극성이네요 막대기를 이용하여분제를 털어 줍니다
석유와 모래를 섞어 뿌려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관
추녀나 처마밑엔 언제나 내년에 파종할 씨앗과 먹을 곡식을 말립니다
병아리 망
족제비 삵 들짐승으로부터 암탉이 부화한 갓태어난 병아리를 보호하기 위한 집입니다
마른솔잎
갈퀴나무라고 부릅니다 당시 산림 감시원에게 걸리면 큰일 납니다
낮에 나무를 해놓고 밤중에 지게로 져오곤 했습니다
등잔
78년도에 전기를 공급을 받았습니다
저도 등잔불을 사용 했습니다
비포장길
제가태어난 서삼면 입니다
장성장은4.9일 입니다 버스가 하루 아침저녁1회운행을 합니다
엄마따라 장에가면 뭔 신기한 물건이 많은지!
노인과 돼지새끼
장날 요녀석을 사오셨습니다
우리아들놈 학비에 보태주어야 것는디! 빨리빨리 커라잉~~!근데 어째좀 재래종이 아니것 같고 얼룩이 있는것 봉께
고등학교다닐때 축산과 부사리샘이 듀록아님 바크셔품종이라 했는디!
삼륜차
운전기사 아저씨 폼이 장난아닌데 그분 살아 계실까?
쓰쿠태
설매를 오리나무로 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저수지 빙판에서 타면 오도독 소리내며 재미 있었는데!
튀밥
요놈은 유전자 조작 목물은 아니겠죠?
쫌 얻어먹을려고 부단히 마른장작을 짜구로~뽀개고 또 뽀개고
울력
마을길 넓히기
울력과 더불어 정부에서 취로사업을 권장해 노임으론 밀가루를 지급하기도
했다
예비군 훈련
줄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