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대명산도 아니고, 백플러스 명산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산.
그래서 더 특별한 산, 누군가의 관심 밖에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될 산이 바로 고리산이었습니다.
아직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길을 망일산악회 가족들과 함께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기에 대장인 저에게는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해발 580m의 높이는 결코 높지 않지만, 실제 산행은 1,000m급 산 못지않은 오르막과 땀방울을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올라 마주한 전망대에서의 풍경은 그 모든 수고를 단번에 보상해 주었습니다.
특히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부소담악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던 순간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함께 걸어주신 망일산악회 모든 회원님들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숨겨진 명산과 아름다운 길을 찾아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달에도 좋은 산,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망일산악회 회원 여러분. ⛰️😊
저는 황룡사 뒷쪽 임도길을 이용해서
고리산으로 오릅니다
함께하신 망일 가족들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른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이고야
이게 무슨 폼이야
부소담악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제6보루
이지희 사무차장
한번더
그리고 나
대청호가 좌악
맛있는점심
행복한 시간
하산중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하산중
멋져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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