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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작성자이슬비|작성시간11.05.22|조회수134 목록 댓글 2

 

교수님 안녕하세요. 국문학과 10학번 이슬비, 권완태 입니다.

다음주 발표를 준비하며 데카르트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해한게 맞나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데카르트가 보편적 진리(규칙성)를 얻기위해 명석함, 판별성을 통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어떤 방법(이성)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그걸 예술이나 미학에 적용시켜 보면

 

모방하고자 하는 자연 대상이 있음->이성(판별성, 명확성등)을 통해 구현함

=보편적 진리, 지위(규칙성)를 획득하게됨.

 

이렇게 되는것 맞나요? 보편적 진리를 획득한다는건, 아름다움에 비례같은 어떤 규칙이

있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누구나 납득 가능하게 아름다움을 느낀다는 거구요.

 

즉 데카르트가 생각한 미,중요한것은 규칙성,비례인데 이걸 이성을 통해 얻는다는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이게 신고전주의의 바탕이 되서

어떤 사물이나 자연을 모방해서 그림을 그릴때 있는 그대로 사물의 외관을 묘사하는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좀 더 이상화된 모습을 표현하는거구요.

 

 

---------

 

그리고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에 대한것인데요.

 

스피노자

미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형성되지 않은 보편적인 것이다.

미의 의미가 사람마다 다른 까닭은 각 경우마다 신체가 더 빈번하게 영향을 받으며 마음이

좀 더 쉽게 상상하고 기억하는 방식대로 형성되기 때문이다.(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이다.)

 

 

라이프니츠

미는 관조하는 것으로써 즐거움(쾌)를 느끼며 무관심적인 사랑이다.

라이프니츠는 “음악은 우리를 매혹하기는 하지만 음악의 미는 오직 수의 조화에 있고,(보편적 진리->이성적 진리)

우리가 지각하지 못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이 느끼는, 일정한 간격들을 갖고 서로 만나는

소리나는 물체들의 박자나 울림에 대한 설명에 달려있다”(주관적)

 

우리는 그것이 다른 대상들과 구별되는 특징들을 열거할 수 없다. (위에 것들은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연한(보편적 진리와 주관성이 섞인) 지식은 감각작용에 의해 직접적으로 얻어진다.

예술은, 감각작용과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알려진다: 라이프니츠는 취미란 ”

오성과 구별되는 것으로서 사람이 적합한 이유를 말할 수 없는 혼연한 지각들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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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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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연실 | 작성시간 11.05.23 많이 걱정되는 군요! 위에 적은대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객관주의 미학에서 보편성(일반적인 견해를 모을 수 있는 것), 상상력, 무관심성, 오성과 자유의 유희, 등 칸트적인 미적 판단력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륙의 합리론은 고대의 모방론에서 출발하여 중세의 신적 유비론을 지나 주관주의 미학으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 작성자이슬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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