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국문학과 10학번 이슬비, 권완태 입니다.
다음주 발표를 준비하며 데카르트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해한게 맞나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데카르트가 보편적 진리(규칙성)를 얻기위해 명석함, 판별성을 통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어떤 방법(이성)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그걸 예술이나 미학에 적용시켜 보면
모방하고자 하는 자연 대상이 있음->이성(판별성, 명확성등)을 통해 구현함
=보편적 진리, 지위(규칙성)를 획득하게됨.
이렇게 되는것 맞나요? 보편적 진리를 획득한다는건, 아름다움에 비례같은 어떤 규칙이
있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누구나 납득 가능하게 아름다움을 느낀다는 거구요.
즉 데카르트가 생각한 미,중요한것은 규칙성,비례인데 이걸 이성을 통해 얻는다는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이게 신고전주의의 바탕이 되서
어떤 사물이나 자연을 모방해서 그림을 그릴때 있는 그대로 사물의 외관을 묘사하는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좀 더 이상화된 모습을 표현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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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에 대한것인데요.
스피노자
미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형성되지 않은 보편적인 것이다.
미의 의미가 사람마다 다른 까닭은 각 경우마다 신체가 더 빈번하게 영향을 받으며 마음이
좀 더 쉽게 상상하고 기억하는 방식대로 형성되기 때문이다.(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이다.)
라이프니츠
미는 관조하는 것으로써 즐거움(쾌)를 느끼며 무관심적인 사랑이다.
라이프니츠는 “음악은 우리를 매혹하기는 하지만 음악의 미는 오직 수의 조화에 있고,(보편적 진리->이성적 진리)
우리가 지각하지 못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이 느끼는, 일정한 간격들을 갖고 서로 만나는
소리나는 물체들의 박자나 울림에 대한 설명에 달려있다”(주관적)
우리는 그것이 다른 대상들과 구별되는 특징들을 열거할 수 없다. (위에 것들은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연한(보편적 진리와 주관성이 섞인) 지식은 감각작용에 의해 직접적으로 얻어진다.
예술은, 감각작용과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알려진다: 라이프니츠는 취미란 ”
오성과 구별되는 것으로서 사람이 적합한 이유를 말할 수 없는 혼연한 지각들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