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 잘 부는 법
1. 바른자세
연주하는 자세가 흐트러지면, 제대로 된 음악이 나오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자세는
고쳐야합니다. 허리가 구부러진 자세, 팔을 양쪽으로 벌린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 허리를 똑바로 자연스럽게 폅니다.
- 머리를 약 10°가량 구부립니다.
- 시선은 앞쪽으로 약 15°아래를 봅니다.
- 두 팔은 허리에서 약 10cm쯤 들어 둥글게 하고,
너무 벌리거나 허리에 붙이면 좋지 않습니다
- 어깨와 가슴에 힘을 빼고 배에만 힘을 줍니다.
2. 바른 입술 모양
단소를 연주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입김을 불어넣는 방법과 입술모양입니다.
소리가 안나는 이유가 바로 입김이 세게 들어가거나,
호흡이 고르지 못해 불규칙하게 입김이 들어갔기 때문이거나
또는 입술의 모양과 위치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 아랫입술을 주름지지 않게 폅니다.
- 단소의 취구를 아랫입술 한 가운데 오게 합니다.
- 이렇게 단소를 입술에 밀착시킨 후 가볍게 「휘」하고 입김을 불어넣습니다.
- 그래서 소리가 나면 길게 소리내도록 연습해 봅니다.
3. 소리내기
- 위 아래의 입술이 펴진 상태에서 입술의 중앙을 취구만큼 열고 붑니다.
- 입김의 방향을 약간 밑으로 향하게 하며, 한 곳으로 모아지게 합니다.
- 소리가 잘 나지 않으면 입김의 방향과 취구의 방향을 조정하여 맞춥니다.
- 입김의 세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고르게 내도록 주의합니다.
단소를 부를때 다른 사람들이 거의 다 대나무가 잘 된다는 사람이 잇는데요 ..
제가 생각하기엔 플라스틱이나 대나무나 거기에서 거기인것 같아요 ..
이제부터 시작 해 볼께요 ..
입모양..
입 모양은 최대한 옆으로 늘려 주시고 웃으면서 해야 하구요 ..
단소 중심과 마춰 졋는지 혀를 내밀어 보는것도 좋다고 해요 ...;
각도 ...
각도는 너무 낮게 해도 좋지 않고요 ,, 그렇다구 너무 높게 하는 것도 안 좋아요 ..
일어서서 자기가 이 각도가 낳은것 같다 하면 그 각도로 계속 유지 하세요 ,,
각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저도 잘 모르겟네요 ..
불때 주의 점 !!
1. 중,임 같은 경우에는 높은 소리와 같이 내기 때문에 너무 쌔게 불면 높은 중,임이 되요 ..
조금 적당 하게 불러 주세요 ..!!
대나무 같은 경우엔 장난치다가 벌어져서 소리 안 날수 있으니까 장난은 치지 말아 주세요 ...;
이렇게 하면 더 잘불러져요 !!
1. 단소 부는곳 근처에 침을 발라 놓는다면 잘 되요..
2. 위에 음 부터 차근차근 내려가면 잘 불러져요 ㅎㅎ;
연습은 열심히 해야 하는거 잊지 말구요 ...!!
운지법 !!
자료가 없어서 그냥 햇어요 .. 맨 위에꺼가 아래에 잇는 한게 이구요 차근차근 내려갓어요 ..
○ ○ ○ ○ ○ <- 손가락 다 띄엇을때 '태'
● ○ ○ ○ ○ <- 밑에 한게 붙엿을때 '황'
● ● ○ ○ ○ <- 2개 붙엿을때 '무'
● ● ● ○ ○ <- 3개 붙엿을때 '임'
● ● ● ● ○ <- 4개 붙엿을때 '중'
단소를 불 때는 자세를 잘 잡아야 합니다.
단소는 맑고 단단한 소리가 제일입니다.
처음 불때는 바람 소리가 나긴 하지만요.
.
플라스틱 단소이구요.
좋은 소리를 내려면, 호흡을 편하게 한다음
바른 자세로 앉습니다.숨은 배가 불룩해지도록 들이쉰다음
조금씩 여러번 내 쉽니다.
호흡법도 중요합니다. 단소가 어렵나요, 리코더가 어렵나요?
단소가 더 어렵지요?
리코더는 언 손을 녹일 때 쓰는 '따뜻한 입김'으로 해서 쉽게 나옵니다.
하지만 단소는 음식을 식힐 때 쓰는 '차가운 입김'으로 붑니다.
그래서 단소는 불기 어려운 것 입니다.
단소는 배로 숨을 셔야 합니다. 복부호흡말입니다.
단소를 잘 불려면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훈련을 많이 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단소를 부는 입술모양 입니다.
단소의 입술모양이 이상하면은 바람 소리만 납니다.
저도 처음은 50번 불어야 10번 나올 정도였습니다.
입술의 주름을 잘 펴서 조그맣게 불어야 합니다.
단소를 아랫입술에 고정시키고 바람을 한 갈래로 넣어보세요.
이때, 단소의 취구가 거울로 보여야 하고, 혀를 조금 내밀어 보아 혀 끝에 취구가 닿아야 합니다.
이제 휘-하고 불어보세요. 뱃속의 숨이 입술의 작은 틈새를 통해 단소속을
지나가야 합니다. 단소를 울린 다음 허공으로 퍼지도록 가늘고 길게 숨을 넣으세요.
이렇게도 안된다면 밑을 보세요.
1.숨을 고르게 들이 쉬고 내쉽니다.
2.손가락의 힘을 빼고 구멍을 잘 막습니다.
3.입술의 주름을 양 옆으로 잘 폅니다.
4.한 음을 흔들리지 않도록 곧고 길게 붑니다.
5.배가 고프거나 부를 때는 손가락 짚기만 합니다.
6.특히 남,협 은 정확하게 손가락을 짚습니다.
님의 단소 소리가 잘 났으면 좋겠습니다!
(단소 부는 자세)
먼저 허리를 펴고,
팔은 허리에서 약간 띄고 (이때 허리에 팔을 붙이시면 잘 안불어짐.)
단소와 몸이 약 45˚ 를 유지하도록 한다
입모양은 스마일하는 것처럼 입꼬리를 올리면 된다.
(단소부는 방법)
1.처음부터 중 소리가 나게 구멍을 다 막은 다음에,
2.입김이 중앙으로 나오는지 단소에 손을 중간에 놓고 불어 본다.
3.입김을 너무 약하거나 너무 세게하면 잘 안나옴,그러니 너무 약하게 말고 세게말고 중간정도로 살짝 부름
4.바람을 불때 입술을 잘 맞춰야 한다.조금 파인 그 구멍과 입술윗부분이 일치하게 하고
볼에 보조개가 들어 가게끔 힘을 주시고 불면 소리가 잘 남
운지법은
단소 음계로는 협,중,임,남,무,황,태가 있습니다.
1. 일단 협은 전체 다 막는 것입니다.
(취구)
● - 뒷 지공(1공)
● - 2공
● - 3공
● - 4공
● - 5공
2. 중은 1,2,3,4공만 막는 것입니다.
(취구)
● - 뒷 지공(1공)
● - 2공
● - 3공
● - 4공
○ - 5공
3. 임은 1,2,3공만 막는 것입니다.
(취구)
● - 뒷 지공(1공)
● - 2공
● - 3공
○ - 4공
○ - 5공
4. 남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첫 번째 방법 (2) 두 번 째 방법
(취구) (취구)
● - 뒷 지공(1공) ● - 뒷 지공(1공)
● - 2공 ● - 2공
● - 3공 ○ - 3공
◐ - 4공 ● - 4공
○ - 5공 ○ - 5공
5. 무는 1,2공만 막습니다.
(취구)
● - 뒷 지공(1공)
● - 2공
○ - 3공
○ - 4공
○ - 5공
6. 황은 1공만 막습니다.
(취구)
● - 뒷 지공(1공)
○ - 2공
○ - 3공
○ - 4공
○ - 5공
7. 태는 다 뗍니다.
(취구)
○ - 뒷 지공(1공)
○ - 2공
○ - 3공
○ - 4공
○ - 5공
단소는 취구(부는 곳)에 살짝 반구형의 구멍이 나 있습니다.
그 구멍을 윗입술에 살짝 대고 윗입술을 옆으로 얄팍하게 폅니다
.
단소는 45도가 되게 하고 입김을 적당하게 붑니다. 이 때 포인트!
45도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구멍쪽으로 입김을 부는데 바람이 두 갈래, 즉 구멍 위와 구멍 아래로 정확히 가게 합니다. 들어간 바람 반은 공명을 이루어 소리를 냅니다. 리코더도 그냥 불면 소리가 나지만 사실은 마우스피스를 끼고 그 마우스피스가 바람을 저절로 반으로 나뉘게 한 거죠. 그러니 리코더가 자동이면, 단소는 수동입니다.
2) 엄지 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으로 악기를 부드럽게 잡았다 놓았다 하는 느낌으로 구멍을 막는다. 구멍을 열 때에는 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지 말고 1 ∼1.5 cm 정도로 한다.
3) 어깨의 힘을 빼고 팔굽 끝쪽으로 팔굽을 샬짝 밀어준다.
4) 손목의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한다.
5) 손가락이 음공 둘레의 부드럽게 막혀 있는지 감촉을 느껴본다.
6) 어깨와 팔굽마디가 굳어 있지 않고 나비의 날개처럼 부드럽게 되도록 위 아래로 음직여 본다.
7) 등 허리가 굽어 있는지 살피고 등 허리를 일직선으로 한다.
바른취구법
1) 단소취구의 외경끝부분이 그림과같이 웃입술과 아랫입술의 선에 일치하도록 한다
2) 웃입술 인중의 끝부분과 취구 U자홈의 끝부분을 웃입술의 인중끝부분으로 확인하여 본 다.
3) 취구의 관의 둥근 부분이 아랫입술에 360 고르게 밀착되도록 한다.
바른호흡법
편안한 자세에서 입과 코로 숨을 빠르게 들여 마신 다음 그림과같은 입모양으로 후-하고 길게 내쉰다. 어깨를 올리지 않도록 하고 가슴만으로 슴을 들이 쉬지말고 배로 슴을 쉬는 복식호흠을 하는 것이 올바르다.
숨을 몽땅 내쉬어 버리면 다음 호흡이 힘들어 지므로 폐활량을 90∼30정도로 잡는 것이 좋다.특히, 슴을 내쉴 때에 입술이나 가슴이 긴장 하지 않고 편안히 내쉬어야 소리가 맑고 부드럽게 된다.
슴을 쉬는 곡조의 부분에 따라 음악은 보다 아름답게 되기도 하고 파괴 되기도 한다.
쉼표 이외의 장소에서는 숨표(,)가 붙어 있으므로 이것외에 가락에서는 숨을 쉬지 않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소리내기
바른취구법이 준비되면
1) 쉬- 발음을 길게 하면서
2) 미소띠는 입술모양으로
3) 후- 하면서 바람을 불어 취구의 끝부분 U자 홈에 마찰시키면 소리가 난다.
4) 이때에 웃입술과 아랫입술의 간격은 1mm ∼2mm가 넘지 않아야 하며 가로의 길이는 7mm∼8mm가 넘지 않도록하여야 한다.
입술과 0.01cm 밑에
단소구멍을 대시고
윗닢술을 약간앞으로하고 입술사이의 구멍을 n 형식으로 만들어 바람을 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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