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가보면 다음주에나 시간이 되려나~
꽃들이 얼마나 나를 기다릴까 하는 생각에 병원에 가는 날도 미루고 여주로 다녀왔습니다
백합은 모두 피고지고 이렇게 남아서 저를 반겨주네요.
밭 끄트머리에 아직도 피어있네요
밭 끄트머리에 산딸기를 쭈그리고 앉아서 한참을 따먹다가 남의편이 와서 남겨두고 왔어요
참 엉컹퀴도 몇송이 폈는데 풀뽑다 사진도 못찍어주고 왔네요.
꽃가난뱅이 오늘 일기입니다
고운 꿀밤에 꿀잠되세요
아침에 이 글을 보시는 님 꿀모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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