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졸선수중 최대어로 손꼽히는 경남 정보대(경남 이글스)의 정성훈이
22일 29일 입단테스트를 받았다.
대학 야구동아리 명문 경남 이글스에 입단하자마자 첫 타석을 홈런으로
장식,초반 10타수 7안타 5개의 2루타 2개의 3루타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한 정성훈은 군대제대후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퍼펙트나인의
지명을 받지 못한 아픔을 가지고 있다.
정성훈은 문나이츠와 데빌과 협상중이다. 하지만 본인은 데빌에서 뛰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만약 데빌과의 계약이 성사되면 2001년도에 체결된
퍼펙트나인과 데빌의 스카웃협정에 위반되는 상황이라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데빌의 스카우트담장자는 소문으로만 나돌던 퍼펙트나인의 동문팀화 포기로 인한 외부선수영입이 기정사실화 된 이상
정성훈의 영입에 아무런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데빌과 퍼펙트나인의 스카웃협정의 유권해석을 놓고 상당한
진통을 겪을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문제로 양팀은 충돌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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