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의 설정은
레벨 84면 후반에 나오는 악마일 것이고[사실 카구츠치 탑 2~3 정도의 숨겨진 보스로 설정하려고 했음]
그쯤 되면 피가 5배 늘고 메디아라한으로 바뀐다 하더라도 각개격파하면 별일 아닌데다가 각각 약점인 속성도 있고 데카쟈 데쿤다 쓰는 애들만 잡으면 대미지 몇천 내는건 꼭 잘키웠다는 소리 듣는 파티 아니어도 별일 아니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발키레소나의 내성 중에 상태이상에 강함이지 무효가 아니고 메큐어리를 쓰는 녀석도 상태이상에 무효 등이 없기 때문에 사실은 침묵 걸어놓으면 엄청 쉽게 깰 수 있을겁니다
갑자기 맞닥뜨렸다면 상당한 강적이 되겠지만, 설정을 다 보여드린 지금은 상당히 깨기 쉬운 녀석들이 되버렸군요....
ps. 분노의 영은 하얀색이 아니라 초록색인데 깜박잊고 색칠을 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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