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를 이제야 봤는데
보는 내내 먹먹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흘럿네요..
영화 끝나고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인씨가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도 워낙 탁월하고,
연기는 말할것도 없이 잘하지만
제가 지금까지도 먹먹한 이유는
허구가 아닌 역사로서
그 사연을 갖고 살다 간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
그 슬픈역사의 장면 장면을
눈물 속에 파묻히지 않고,
연기하는것이
더 힘들었을것 같았네요.
작성자 버럭 몽이 작성시간 16.04.23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