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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오지 않는 밤이면 으례히 밀회 다시보기를 한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대 ~ 아직도 잠이 오지 않으니~ ㅠ 오늘은 선재가 오혜원에게 "신청곡 쳐드릴까요? 말이 많다고 해서~"슈베르트의 네손을 위한 환상곡이 나오는 5회부터 봐야겠다~ 작성자 Yooahinmyheart 작성시간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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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선재의 리스트의 스페인 광시곡을 듣고 오혜원이 감격하여 "안아주겠다"며 팔을 벌리니 선재가 "내가 안아 드릴게요" 장면이 떠오릅니다~ 작성자 Yooahinmyheart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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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둘이 첫 포옹하는 그 씬이 그리 설레더라구요ㅠㅠ 작성자 야옹궁뎅튀김 작성시간 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