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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이 무뎌지기도 아프기도 한 순간들이 있겠죠?
    어떻게 늘 좋고 늘 행복할 수 있겠어요..
    힘내라는 말을 들어도 힘이 나지 않으니 힘내라는 말은 선뜻 못드리지만
    늘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요. 오빠 두 어깨가 너무 무겁지 않길 바래요!
    작성자 송은혜 작성시간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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