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홍식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고 날카로운 말을 뱉는다고 생각하면, 그 여린 맘에 얼마나 상처가 될까. 카페에 가입해서 따뜻한 응원의 말 한 마디 남기고 sns에도 한 번 남겨줄 걸. 그게 참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지 않은 것.

    내가 너의 눈을 다정히 맞추고 손을 잡아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지만, 나는 그저 팬으로서 멀리서 너가 밥은 잘챙겨 먹고 있을지, 너무 힘들어하진 않을지 걱정을 할 뿐이야. 팬이 전해주지 못하는 사랑은 꼭 주변에서 베풀어주는 사람이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너를 정말 많이 아껴. 언제나 진심으로 사랑해. 홍식아.
    작성자 사랑하는 아인에게 작성시간 23.03.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