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단 9:25-26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6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라
때와 기한
유대인의 때는 70이래 즉 490년입니다. 때 (카이로스)를 규정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유 주체에 의헤 결정이 됩니다.
유대인이 복음을 소유하고 있을 때는 유대인의 때 그리고 이방인 교회가 복음을 가지고 있을 때는 이방인의 때 즉 교회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때의 기한은 70이래인 490년입니다.
유대인의 때는 페르샤 아닥사스다왕이 느혜미야에게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허락하는 조서를 내린 BC445년 3월 14일 시작됩니다 (느 2:7-10).
그리고 세월이 흘러 예수님의 성육신, 공생애, 십자가, 부활 그리고 승천으로 이어지면서 69이래 즉 483년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이방인의 때가 시작이 됩니다.
유대인의 때에서 이방인의 때로 넘어오는 과정을 보면 유대인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거부하면서 시작됩니다.
침례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라고 성부 하나님꼐서 보낸 선지자였습니다 (요 1:6).
그런데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은 회개하라고 외치는 침례 요한을 귀신이 들렸다고 배척하였고 결국 헤롯 왕에 의해 목이 잘려 순교하였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성부 하나님을 공식 거부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자 산헤드린은 불법 재판을 통해 예수님을 신성 모독 죄로 정죄한 후 사형언도를 내리고 로마 총독 빌라도를 협박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성자 하나님을 공식적으로 거부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셋째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스데반을 통해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행 7:51-53) 라고 이스라엘의 불신앙을 무섭게 책망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성령님의 책망에 이를 갈고 귀를 막으면서 스데반을 성밖으로 끌어내 돌로 져서 죽입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스데반을 통해 말씀하신 성령 하나님을 공식 거부한 사건입니다.
그러자 복음이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로 떠나갑니다.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