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살전 4:16, 17. 계 19:11-16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계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두 번의 재림
성경은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는” (살전 4:16a)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 예수님안에 있는 성도들의 육체적 부활 사건이 일어날 것을 말씀합니다.
즉 죽어서 무덤에 있는 성도들의 육체가 먼저 부활하고 이어서 살아서 신앙 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의 육체가 부활합니다.
성도들의 몸은 예수님의 몸처럼 하늘에 속한 몸으로 변화합니다.
육체가 변화된 성도들은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져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고 그리하여 항상 주와 함께 하게 됩니다 (살전 4:17).
즉 공중 재림의 목적은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성도들은 땅에서 올라가 공중에서 만남을 갖고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 13:12)는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한편 “지상 재림”의 목적은 혼인 잔치를 마치신 예수님께서 하늘의 군대를 이끌고 (계 9:1-10) 감람산으로 강림하셔서 (슥 14:4; 행 1:9) 아마겟돈 전쟁을 끝내시는 것입니다 (계 19:11-21).
따라서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은 재림의 목적과 재림 장소가 서로 다릅니다.
지금 교회가 기다리는 재림은 공중 재림이고 우리들의 육체적 부활과 함께 휴거되어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공중에서 영접합니다.
그래서 하늘에서는 어린 양이신 신랑 예수님과 성령으로 재 창조된 신부 교회의 혼인 잔치가 열리고 땅에서는 7년 대환난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