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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요약♡

나의 희망 나의 하나님(2026. 6. 14.)

작성자권현석|작성시간26.06.14|조회수20 목록 댓글 0

나의 희망 나의 하나님 (시편 71편 1~8절)

 

시편 71편은 다윗의 비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슬픔과 고통을 토로한 노래입니다. 그 배경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궁궐에서 쫓겨났으나 다윗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희망을 노래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는 비탄시인 동시에 희망시입니다.


1. 희망의 중요성 
희망은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생존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내일의 희망이 있으면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해도 참을 수 있습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2. 참 희망이 없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참 희망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찾을 수 있는 희망은 다 유한하고 불완전한 것입니다. 
다윗을 보세요, 누구에게 배반을 당했나요? 자기 친 아들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충신으로 행동했던 신하들과 백성들입니다. 그토록 대단해 보이던 왕권도 그 많던 재산도 위기 상황이 닥치니까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자신을 지탱해주고 붙잡아 줄 수 없었습니다.


3. 유일한 참 희망 
 하나님만이 유일하고 완전한 희망입니다. 다윗은 주변을 보면 온통 절망뿐입니다. 그런 가운데 그가 의지하고 바라볼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이 희망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역시 우리의 희망입니다. 


4. 시련 중에 승리한 그리스도인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겁니다. 우리에게 시련은 오히려 하나님이 희망임을 체험하고 증거할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희망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당당히 승리하고 희망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희망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 금년 표어는 오직 말씀이 힘입니다.
(왕하 3;12)<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그 근거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세 왕이 군사를 이끌고 모압을 치기 위하여 광야를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7일 째 되는 날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광야라 물이 없었습니다. 
전쟁을 포기하거나 적의 습격을 받으면 전멸당할 위기가 되었습니다.
여호사밧이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그래서 왕들이 엘리사에게 갔습니다. 엘리사는 거문고 탈 사람을 불러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거문고를 타는 사람이 와서 거문고를 탈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엘리사에게 임하였습니다.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엘리사가 말한 대로 행하므로 물문제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문제를 해결하여 주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나의 희망으로 삼고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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