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아내(30대부부)
영남대/계명대 나와서
풍족하진않지만 열심히벌면서
딸아이하나 양육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부모 머리가 좋아야
애가 좋은학군에 가서 발휘를 하지않을까 하는데
부모 평범한데
수성구 가서
명문대 가는 케이스가 많나요?
아니면 부모부터 이미 엘리트집단이라서
우수한 인재가 수성구가서 좋은대학 간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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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겸재아범 작성시간 26.01.09 동네 분위기 보다 더 중요한게 가정내 환경이 중요합니다.
저희 집은 초등 입학때 부터 티비 없고. 거실 쇼파 없고 거실에 칠판이랑 책상 책장둬서 스터디 카페 분위기처럼 또 학생방에는 몰입형 독서실 책상등 이런 환경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거는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르게끔 해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학원에만 몰입 하지 마시고 가정에서 공부를 안도와 줘도 가족이 다 같이 책읽는다던가 다큐를 본다던가 그런 분위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참고로 저의 집은 일절 사교육안하고 필요한것만 인강 듣고 나머지 다 자습이지만 전교5등 안에는 들곤 합니다. -
작성자호도협 작성시간 26.01.10 갈 여건이 되면 가는 게 맞아요. 저도 6학년 때 넘어와서 성공했어요. 환경이 참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구요. 생각하고 있을 때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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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정한 행복 작성시간 26.01.14 전국1등 쇼츠 죽 보니까 예전 전국 1등 부모님들 대다수 막노동 식당 부모님이 많더라구요 제때 장승수도 IQ110 정도 막노동 내신 하위 였는데 3수해서 전국 1등 했습니다 부모님은 가난했지요 머리는 부모랑 상관관계가 많이 안될겁니다 아이들이 정신차려 공부한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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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건물주되자 작성시간 26.01.16 머리는 기본이상 만 하면 됩니다만..
최상위, 극상위권으로 가려면 아이 성격(경쟁심, 승부욕, 자존감, 목표의식 등) 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부모의 교육에 대한 태도와 양육 태도, 학업대한 인식, 정보력, 교육비를 받춰줄 재력, 뒷바라지 여력.. 등등이 중요합니다..
이게 되시거나 이정도는 할 수 있겠다.. 싶으면 가시고.. 아니면 뱀 머리 하면서 내신 챙겨놓고, 재수로 수능성적 올리는게 나을듯요.. -
작성자스피더 작성시간 26.01.18 '부모는 유전자 뿐 만 아니라 환경도 물려준다.'
유전 vs 환경, 공부 머리 어디서 오는걸까?
EBS 영상 참고 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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